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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엄마한테 혼이 났답니다...;

관둬버려? |2006.03.14 16:52
조회 899 |추천 0

이회사에 들어온지 이제 횟수로 2년조금 넘었습니다....

제 나이 이제 22살이구요.....

편하고 그런데로 개인적인 시간도 많아서 그런 생각을 잘은 않했지만...

오늘 아침............저희 엄마에게 혼이 났습니다.

월급도 안올려주고...니돈으로 회사가고 밥먹고 하면서 거길 왜 가냐고....

요즘 기본 일급이 얼만데...너는 알바만도 못하다고..........

제가 원래는 월급이 70만원에 식대로 20만원을 받아서 월 90만원으로 생활을 했었거든요...

저희 사무실인근에는 밥먹는것도 기본이 5천원 이상이어야 하고......차비도 하루에 거의 2천원씩...

그래서 차비랑 식대로 근 20만원 넘는 돈이 지출이 된답니다......

그래서 그전엔 그런데로 조금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생활을했는데.....

저희 사무실에 언니가 한명 새로 온뒤로는 소장님께서 제 월급을 70만원 그대로하고 식대를 10만원 해서 80만원만 주신다고.........

그래서 요즘 엄마에게 거의 말일만 되면 10만원 꿔서 생활을 거의 헐떡거리면서 하고있답니다...

물론 월급이 80만원이지만......저희엄마 협박으로 인해서 한달에 50만원씩 적금을 붓고있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30만원으로 생활을 하는데....핸드폰요금만해도 10만원을 임박하고....

식대만해도 20만원이니 정말이지 영화한편....가족들에게 한턱쏘는거 단한번도 못하면서..

그렇게 거의 3개월을 버티고있습니다....

저희 엄마의 말로는..........관두라고하는데 니가 계속 가는거 아니냐고...

월급도 줄이고.....2년이 지났는데 보너스같은거 하나 없이 모하는거냐고?

한심해 죽겠다고..................

휴..........ㅜㅡ저야말로 관두고싶습니다.....

하지만........소심도 병인지라...........차마 소장님께 관둔다는 야그를 어찌 해야할지......

그리고 한다고해도.........직장을 못구하면 어찌할지.....

고민이 되서......ㅠㅜ

정말이지........답답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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