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까칠했던 이유가 잘 모르는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해야했기 때문에
신경이 조금 날카로워 있어서 그랬는데요.. ㅋㅋ
결국 밤 10시 그녀를 만나 그래도 화이트데이라고... 춥바춥스 5개와 귀걸이 하나를 사들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밤 10시.. 그녀 저에게 밥먹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뭐가 먹고 싶냐고 하니깐..
그녀왈... 고기먹으로 가자고 하네요...
고기집가서 대충 고기먹고.. 커피마시구....선물주면서 내캉 결혼할까요 했더니.
대답 참 간단하네요...한다네요...우선 그녀의 집 부모님 승락을 받자네요..
기쁜일인데....기분이 왜이리 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