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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가지고 있는 사고력이나 죽이시요~

도토리 |2006.03.15 12:38
조회 830 |추천 0

참 한심 합니다.

님 나이 때 난 울 큰 아이를 낳았었는데....

이쁠 나이고, 욕심도 많고 시기도 많고 의욕도 충만 할 때이지요.

 

님은 세상을 살아 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한 가지를

확실하게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건 배려 이고 자기 중심이 아닌 남의 심중을 어느 정도는

헤아릴 줄 아는 배려심이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오직 님을 중심으로 세상은 돌아 가고

님이 싫은 거는 다른 사람도 다 싫어 하는 걸로 알고

내가 좋으면 당연히 옆에 사람도 좋겠지..

또는 내가 '아'라도 생각 하면 내 주위에 사람들도

당연히 '아'라도 생각하겠지 하는...

 

님의 생각의 자로 재어서 온갖 스토리를 짜 맞추고

결정하고 판단하고 나서 그게 아니면

억울하고 서운하고 화 나고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고..

 

님 글로 봐선 님 남친 생각이 그나마 제대로 박힌

사람 같아 다행이지만 님 같은 이기주의에 파 묻혀 사는

님을 어찌 데리고 살지 심히 그 남친이 염려 스럽소이다.

 

걍 그 남친을 위해서 빠빠시 하고 광양에 가서

철도 좀 왕창 먹고 책을 많이 읽고 마음의 양식이나

듬뿍 쌓은 다음에 새로운 인연 찾아 보는게

나을 듯 싶기도 하구려..

 

아무리 님 글을 읽어도 이건 전적으로 님한테

문제가 제일 많으며 님의 사상이 확실하게 뜯어 고쳐지지

않는 한 님도 힘들겠지만 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님한테 볶겨서라도 못 살겠습니다.

 

정신 차리고 님 속에 있는 님 자신이나

천천히 들여다 봐 보고 나서

주위를 다시 한 번 둘러 보시요.

들여 다 봐도 '내가 뭐 어때서?"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님은 구제 불능이 아닐련지...

(말이 좀 심했나??)

 

답답합니다.

정말 어느 님 말처럼 6살 짜리 아이의 사고 보다도 못한

님 생각에 어이가 상실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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