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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 흘러도.. 잊을수없는...

에헤이 |2006.03.15 19:15
조회 460 |추천 0

이제 그녀와 헤어진지 6년이라는 세월이흘렀습니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꿈속에 나타나 좋았던 추억을 떠올려주곤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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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녀를 만나건 중2때였습니다..

그전에도 그녀와 초등학교 중학교 같은반이었다고는 하는데.. 기억이 안나기때문에...

중2때 한눈에 들어오는 한 숙녀가 있었습니다!!

저와는 성격이 완전반대라~ 그녀는 활발그자체였고 전 내성적이었죠!

사실 중학교때는 공부라고는 담쌓고다녔을 뿐만 아니라 수업을 안들어가 몇반인지 담임샘이 누군지 조차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절 학교로 인도해준 그녀가있었습니다~!!

전 그녀의 마음을 잡기위해~ 헛소문도 만들어내며~! 그녀가 한번이라도 절 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저에게 와서 말을 걸더군요~... 뭔말인진 생각도 안난다만^^

아무턴 그렇게 해서 그녀와 친해졌고 그녀를 안지 1달만에~ 대쉬해서 앤으로만들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학교도 안가고 허구한날 땡땡이치고 오는 제가 학교를 꼬밖꼬박 챙겨나가니 경사가 난겁니다! 샘들도~ 축하해줄정도 였으니깐요~!!

아무턴 그렇게 축복??? 받는 가운데 사랑을 키워나가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감정이 식어갈무렵~.... 수학여행겸 졸업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중에 제여친과 선생님과의 말다툼이있어~ 참다못해~ 앵기다가 쫏겨났고! 왜 그렇게 화가났었는지 모르겠지만 열받은전 술을 먹다 주량이 넘어 술이술을 먹다가 결국 술이 저를 먹을쯤에 샘한테가서리 억시리 싸웠답니다.....!

그렇게 싸우고서 다음날~ 전 전 선생님들의 표적이되었지만.

단하나 제 여친과는 더욱 가까워졌다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렇게 수학여행을 마치고 다시 학교생활중...

그녀가 제안을 하는겁니다~! 평균70점이상 맞으면 소원한가지를 들어주겠노라고!!

중3 기말고사였었습니다.. 솔찍히 70점맞는다는것은 0.01%도 안되는.. 절때 가망없는 일이었습니다!

시험치면 꼴찌는 당연하거였지만.. 평균 50점 나오면 당행이었으니깐뭐~ 할말 다한거죠!!

그래도 소원이라는 그한마디에 죽자살자 공부에 메달렸습니다!

1달을.. 지옥같은 한달을 보내야했습니다~! 자율학습이라는것도 첨해보고~!

독서실이라는곳도 첨 가보고! 정말 내가 살아도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기말고사가 다가왔습니다~!

시험을 치고 결과가 나오던날.. 전 교무실로 끌려갔습니다ㅠㅠ

평균75점.. 다른사람한테는 못봤다고 혼내기위해 불렀겠지만 저는 그반대였죠ㅠㅠ

종아리를 때리면서 컨닝한거아니냐고 솔찍히 말하랍니다ㅜㅜ

저도 믿기지 않았기에 아무 대답도 못했습니다..

그러자 제 여친이 와서 말합디다.. 이러이러하다고...

그제서야 교무실을 나올수있었습니다.. 아무턴 소원을 들어준다는 그말이 생생해 아픈것도 잊었습니다!

근디.. 문제는 소원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겁니다ㅠㅠ

그냥 방학때 2박3일 여행가자했습니다!

그해 그겨울날 그바닷가를 따뜻하게 보내었습니다!

행복한순간도 잠시... 전 실업고를 가야했고 그녀는 인문고를 가게되었습니다~!

지역이 다른지라 한주에 한번씩이라는 면회라면 면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1하고도 5월이라는 날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들리는 소문으로는 인기가 넘많아 남자가 줄줄 따른다는등..

하루가 다르게 남자가 봐낀다는등... 수많은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녀를 놔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챙겨주지도.. 같이있어주지도 못하는데 차라리 다른사람을 만나면 더욱더 잘지내지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녀에게 전화로 제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그지역에서 통학하는 제친구가 제여친이주더라면서 꽃다발과 노트한권과 케익을 줍디다...

노트를 펼치는 순간..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미안해서 그녀에게 뛰어가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날은 그녀와만난지 2주년이었던겁니다!!

노트에는 2달전부터 작성한 편지며 시며 노래가사며 내가 더 보강해야할점이라던지 나의 장점등등..

수많은 글귀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한명한명 짜투리글귀를 받아 붙혀 놨더군요ㅠㅠ

전 너무 미안해 연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지나 고2여름방학때였습니다!

저는 알바를 하던도중 교통사고로인해 입원해야했고.

그사실을 아는 사람은 울 부모님 외에는 아무도몰랐습니다..

그런데 입원한지 1주일쯤됐을때 그녀가 찾아온거였습니다.. 미안해서 얼굴도제대로 마주치지못했습니다.

퇴원후에도 다시 조금씩조금씩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2달.... 다시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빠질까봐!!

그녀에게 고했습니다. 나! 널 더만나면 또다시 사랑에 빠질것같다고.. 다신 상처주기싫타고..

그렇게 다시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입대날이 다가와 입대주를 마시던날...

중학교친구 고등학교친구들이 다모였는데.. 술에 취에 금방이라도 쓰러질것같은데..

제눈에는 어느누구도아닌 그녀가.. 아니... 그녀만보였습니다!

술기운으로 그녀와 대화를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미안했다고.. 사랑하고는 싶은데 난 그럴가격이 안되는것 같다고..

수많은 이야기를 했다는데 더이상은 기억에없습니다!

그렇게 군에를 갔고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전역을했습니다!

직장을 구해 일을 하다가 매장에서 그녀를 보게되었습니다!!

여전히 너무나아름다운 그녀.... 전 아직 용기가없었나 봅니다!

남친으로보이는 남자와 같이왔었는데.. 전 급히 화장실로 피신하고말았습니다..

그렇게 뒷모습만 보며 그녀를 보냈습니다!

매장을 자주 들리는지라.. 전 그만 다른지장을 구해 다른지역으로 가버렸고..

더이상 만날일은 없을꺼라 생각하며 살다가 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에서 또 보고야말았습니다... 솔찍한 심정으로는 너무반가워 뛰어가 안아주고싶은데~!!

술한잔하며 옛이야기하며 웃을텐데 저는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보내고서.. 이제는 찾으려 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그녀는 아무곳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매일 꿈속에서는 나를 보며 방긋웃어주는데~!!

현실로 돌아오면 그녀는 아무리 둘러보고 수소문해봐도~! 그녀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만나면 다시 사랑을 한다면... 평생책임지며 살아가겠노라고 말할수 있는데!!

적어도 굶지는 않토록할수있다고.. 내사랑으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겠노라고 말할수있는데!!
더이상 보이지가 않네요~!!

또 얼마나 많이 시간이 흘러야 그녀를 우연히 만날수있을진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다른사람의 아내로 아이의 어머니로 있겠지만...

그때는 친구로 지네고싶네요~!!

내가 걸어온길을 후회하며 이렇게 말도안되는 글귀 함 올려봅니다!

어느누구 읽어줄사람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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