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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진실..

푸른소나무 |2006.03.16 13:12
조회 80 |추천 0

혼사방 오면 늘 웃음이 나오

여기오는 낭자 대감들 참으로 존경하오

복받으시오

어제는 퇴근길에 이슬 생각이 간절하였다오

휴대폰을 들었어나 전화할데가 없는게요

어찌나 비참하고 슬퍼지던지...

왜 이리 사나 싶으오

직장따라 이사온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가는데

아는 여자라고는 회계사 담당 언니와 구내식당 아줌마 뿐이오

본좌 인간성도 좋고 얼굴도 호감형은 되오

거래업체 포함하여 아는 사람들은 많으나 다들 유부남만 직원채용을 한건지

총각은 암만 찾아봐도 없소

작업거는 아저씨들 많으나 그건 내가 싫소

친구해줄 총각들은 다들 어디있는건지..

피자 시켜서 이슬이랑 독대했소

친구가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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