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산다는겐 지루하다
새뵥에 일어나 고양이세수하고
출근하고 일하고 또다시 퇴근하고
겜방이나 집에 들어가 컴터와 두어시간 뒹굴다
배고프면 반찬을 안주 삼아 혼자
티비보며 홀짝 홀짝~~
그러다 지쳐 쓰러지듯 잠드면서
외롭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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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어느 조간신문에 광주에서 혼자살던
30대 정모씨가 변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사인은 외로움 중독으로 판명 됐습니다
이런 뉴스가 나오는건 아닌지 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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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란 공유하면 작아진다는데
혹 저와 그럴분 없나여.....
위글로 미친놈이란 욕 얻어 먹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