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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장난인것들이 톡에는 참 많이 있습니다

문득드는생각 |2006.03.17 15:09
조회 426 |추천 0
 

주로 점심시간 남을 때나 시간나면 가끔 톡을 읽는 머 지금 여러분과 같은 사람으로서

글하나 올려봅니다.


사는게 장난인것들이 톡에는 참 많이 있습니다.

일부러 욕을 들어먹으려고 쓴 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난 너무 잘나고

차가 머구 어쩌구 저쩌구 극단적으로 남자, 여자를 일정한 기준없이 퉁쳐서 욕하는 글 등등...


그러나 자기에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고

(설사 그게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가지 않고 공감할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죽고싶은데 하소연 할곳은 마땅치 않아 네이트 톡에 글이라도 올려보고 어떤 좋은 충고라도 들을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에 올리는 글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에 일명 톡 죽돌이,죽순이들

(새로고침 누르면서 새로 뜨는글 마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마치 등수놀이 하듯 리플다는)

은 아주 가관입니다.


지네끼리 메신져 식으로 리플로 대화를 하지 않나... 혹은 욕이나 써질러데질 않나 ㅎㅎㅎ

대부분의 리플에 욕이 포함되어있고 1줄이상 넘어가지 않으며

글전체적으로 글쓴이를 무죠건 비하하는 식이죠


자신의 삶이 떳떳하고 바른 사람일수록 글을 정독하고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충고를 해주거나 비방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비방합니다.


머리는 텅 비어가지고 자기 아집에 빠져서 글마다 이렇다 저렇다 비평하고 폄하하고

정작 자기 자신은 마치 성인군자이고 세상에 잣대인냥 ---> ㅉㅉㅉ 그러게 왜그랬니?

이따위 말이나 늘어놓는 리플러들 꽤 많습니다.

또 지들끼리는 사뭇 친하져 ^^ ㅋㅋ


그냥 톡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드는생각 글로 옮겨보았네요~

얼마든지 리플 환영이구요~ 그렇다고 일일이 답글달 시간도 생각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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