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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우고싶따

내가실타 |2006.03.18 12:09
조회 818 |추천 0

일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생각이 난다.....날씨도 완존 구리고...참

내가 싫다고 다른여자가 생겼다고....나랑 사귀는 도중에 다른 여자한테 작업해놓구선....

나랑 만나는데 집에서 선을  보라그래서 선을 봤는데 잘되었다고....난테 미안해서 더이상

만날수 없다는 거짓말로....

정말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다른 여자 만나기 하루전만해도 밥먹고....용돈까지 주고...불과 몇시간만해도 통화 해놓구선...

나몰래 못된짓 다 해놓구선....그여자가 싫다 그랫으면 나한테 그냥 있을려구....

결국은 나한테 상처주고...난 몇달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자기는 딴여자 만나서

신나게 놀러나 다니구...덕분에 다이어트 마니해서 고맙다 했지여~

나도 도저히 분해서...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이래저래 못대게 굴고 내가 줬던 선물까지 모조리 빼앗아와서 다 가져다 버렸죠~

 

근데....아직까징 전 그런 남자가 무지 보고 싶네여~미치도록~

시간이가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너무 못대게 굴어서 미안해서 차마 다른 여자가 있는 남자한테 연락도 못하겠고...

문자를 썼다 지웠다를 수십번.....

다른 사람 폰으로 전화를 해봤는데 아직까지 번호는 그대로 이더군여...목소리만 듣고 끊어버렸는데도

어찌나 설레던디....

근데 그인간 다시 그폰으로 저나가 왔네여....안받았지여....한시간 후에는 문자도 날렸네여

"누구신지?"이러면서....참 기가 막히더군여...

짐 여친이 있으면서도 누구 기다리는 저나가 있나보네~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인간이 한심하더라구여

잘못걸린 전화라고 생각하면 될것을 글케까징 하는걸보니...

길가다 음식점에 서있는 사람을 보고는 그 사람인줄 알고 서성이길 여러번.....결국은 아니란걸 알았지만여...닮은 사람만 보구도 제대로 쳐다 보지도 못하고 가슴이 어찌나  떨리던지...

하루에도 수십번 아무것도 없는 싸이를 들락날락....

다른 사람은 눈에도 보이지도 않고...

저 정말 이런 자신 때문에 미쳐 버리겠어요.....

그런 보잘것 없는 사람 때문에 이러는저....제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으면 차라리 더 낳을텐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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