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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저의 순결을 필요이상으로 지켜주네요ㅠ.ㅠ

ㅠ.ㅠ |2006.03.20 17:52
조회 2,458 |추천 0

제게는 지금 사귄지 1년 반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4살이고 남자친구는 28이지여..

 

한마디로 아주 간단해요 제목그대로 애인이 제 순결을 필요이상으로 지켜줘요

 

처음에는 좀 내숭 좀 떨었죠.  담배도 아예 끊어버렸고..

 

손잡았을때 내가 너무 좋아해서 사겨서 그런지 얼굴이 빨개졌었어여.

 

아니 근데 그건그렇다치고 1년 반이 지났는데 진짜 너무합니다 ㅠ.ㅠ

 

2박 3일로 여름에는 바닷가로 놀러도 갔었지여... 겨울에는 스키장도 갔었지여..

 

그런데 정말 손잡고 잠만 잡니다. 내마음을 몰라도 너무 몰라 ㅠ.ㅠ

 

그런데 여자가 먼저 그러면 좀 그렇잖아요 그리고 챙피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자는데 자긴뭐 결혼할때까지 나를 지켜준대나 뭐래나..

 

솔직히 1년 반동안 사귀면서 모텔을 자주 갔었어요 왜냐면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아서

 

한번 만나면 그날 헤어지기가 쉽지가 않거든여. 향기 좋은 향수도 써보고 진짜 별 짓거리를 다했는데

 

제가 내숭이 심해서였을까요 ㅠ.ㅠ 저를 너무 순진하게만 봐요 ㅠ.ㅠ 무슨 방법없을까요..

 

저를 정말 청순한 아이로만 생각하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는사람이 나랑결혼해서 첫날밤 내가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해본사실을 알게되면 어떻게 되는거야도대체가.. 아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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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고 말하라고 하시는분들 계시는데요. 제가 왜 말을 못하냐면요 그사람이 그런여자를 싫어해요

좀 순진하고 청순하고 그런여자를 좋아해서요 아무튼 먼저 리드하는여자 싫어하거든여....

그리고 지켜줘도 뭐라그러냐고 그러는 분들계시는데요 물론 지켜줘서 고마운것도 있지만 제가 한번도 않해본것도 아니고 만약 남자던 여자던 이미 다 해보셨던분들께 물어볼께요 2년동안 단한번도 안하면 솔직히 생각 안나실 것 같으세요? 그런건 여자건 남자건 마찬가지인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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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켜줘도 ...|2006.03.20 17:54
덮쳐 달라고 말을 해.. 아니면 따먹어도 되니하고 말을 물어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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