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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에 상처..

잊고싶은이... |2006.03.21 01:33
조회 2,599 |추천 0

정말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머니에 반대도물읍쓰고..동거를시작했습니다..

정말사랑했기에..그에 아내이고 싶었습니다..

그남자랑 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지요..그래서 평생을 살생각도 서슴없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혼인신고를할려고 준비하는도중이였습니다..

그런데..5월5일 어린이날 전날..저녁..경찰이 집에 들이 닥치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무섭고 황당하기도 했습니다..그남자를 다짜고짜 내놓으라고 만하고 ..

데리고 가는것이였습니다..그다음날..경찰서에 찾아가..그가 조사를 받고 있었어요..

무슨일이냐했더니..경찰이 그러더군요..

제칭구를 강간했다고 하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었죠..어떤친구인가했더니..

어린이날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 칭구였더군요..

정말 첨엔 눈물조차 나지않더군요..

땅바닥에 주저앉아 어떻게해야하는지...정말아무생각도나지않았어요..

살고싶단생각도 들지 않았구요..술에 매달려 살아다고도 과언이 아닌지경까지 갔으니까요..

그사람은 2년6개월 선고를 받았어요..

다신 그사람과 함께 하고싶지않았어요 ..이런생각을 하는제가 나쁜건가요..

어느날 편지 한통이 날아왔더군요.. 그가 쓴편지엔 온갖협박으로 치장한 편지였어요..

내가 왜 그런편지를 받아야 하는지.. 그남자를 잊고 내삶을 다시 찾는 다는게 나쁜건가요..

정말빨리잊고싶은기억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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