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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하기 없기

김재춘 |2006.03.22 10:47
조회 504 |추천 0

吐  토할 토 입니다

 

혹시 어제밤에 술을 무쟈게 많이 드시고 오도바이트 하신 분 있습니까 ?

 

인간이 말입니다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토할자리를 찾아야 됩니다

그 많고 많은 토지와  넓고 넓은 광활한 땅가운데서

하필이면 내 문 앞입니까

 

아무도 지나 다니지 않는 곳

으쓱한 곳

귀신붙은 돼지들이 우글거리는 무덤가라던가

많이 있잖습니까?

 

인생을 그렇게 사셔야 되겠습니까

저에게 유감있나요?

 

그래요 잡채를 드셨던지  뇌물을 먹었던지

사마리아창녀를 먹었던지  다 좋습니다

 

로비가운데서 커피한 잔을 먹고

디저트로 다이제스티브 한개 먹고

몇십만원짜리 양식 썰어 먹었던지

 

깍뚜기 한개에 소주 한병을 통째로 마셨던지

 

뜨겁게 달아오르는 육신의 정욕을 참지 못했던지

차갑게 식어져 가는 여인내의 육신의 쇠퇴함을 더 이상 방관하지 못해서 먹었던지

 

자리를 잘 보고 토합시다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문을 열어 주지 않아서 토했다고 말하지 맙시다

 

이건 수치입니다

당신의 인격속에서 구토의 향기보다 생명의 향기가 흘러 나기를 바랍니다

 

 

특히 안티기독교분들과 이단 과 삼단 사이비님들

뭐할라고 기독교싸이트나 교회

 믿는 사람들 블러그나 일반 게시판에 들어가서 토하고 다닙니까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요계3장 17

 

들리지 않습니까?

 

회개하십쇼

 

저는 지하철에서 남의 구토물 치우는 착한 사람이 못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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