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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헤어지겠죠? 도와줘용 ㅠㅠ

오늘도말못... |2006.03.22 23:58
조회 352 |추천 0

하............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할지......

갑자기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못오를 나무는 처다보지도 말라....

이 말을 생각하다보면 제가잘못인지 오빠가 잘못인지 헷갈려요.

딱 1년전 저는 남부럽지않은 환경속에 대학이라는 생활으 하면

평범한 학생들처럼 보모님께 용돈달라 조르고 학교다니고 땡땡이치고

수다떨던 한 여대생 이었습니다

신입생이다 보니 학교에서 해외로 연수를 보내준다는 말에

집에서 용돈을 심하게;;넉넉히 주셨어요...

그런데 그때 학교사정으로 인해 그 연수가 연기가 됬습니다

근데 그냥 집에 가기는 그렇고.. 차라리 연수간샘치고 여행이나 하자는생각에

지방에 있는 동생한테 잠깐 갔어요.

거기서 우연히 만난 동생친구의 오빠가 휴가를 나왔더군요..

그렇게 우연히 몇번봤습니다..

9박10일 정기휴가였기때문에 자주 부딧쳤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10일이 흘렀어요

저는 집에 돌아올 차비까지 다 써가면서 그곳에 왜 있었을까..

지금 후회합니다..

오빠가 복귀하시고 몇일뒤 쪽지함에 ...아마 복귀하시는날 보낸것 같아요..

마음에 표시를 하더군요...(내용말하면 아마 제예기아시는분이 보시면 바로 알아요..)

저는 너무 좋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1년이 흘렀구요..

한달에 한번씩 면회도 갔어요..

처음엔 엄청 저한테도 무서운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점점 저로 인해 변화 되는 모습이 신기하고 기분좋고...

그러다가 제가 간이 컸나봅니다..

이사람 나 없음 안돼~ㅋㅋ

이런생각에........ 미쳤죠...정말

 

헤어지자고 말해봤습니다..

완전 쥐어 터지고 눈에 핏줄까지 터졌습니다..

처음으로 건달이 무섭고 조폭들이 먼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정말 무섭다고 헤어지자고..

이번에는 군대안에있어서 전화로 말했습니다.

욕을 미친듯이 해대길래 끊었습니다

음선 메세지 3건 콜키퍼 24건 떳습니다.

ㅠㅠ

무서워도 궁금해서 음성메세지 들어보면

1.워........이 씨...머머...

2. 받어라...

3. 안받냐 너.

4.너 콱.댓다 .그만하자 그래

 

이래서 몇일뒤 완전 끝낼생각에 받았죠

근데 완전 180도 바껴서

웃으면서 보고싶다고 합니다 ㅠ

진짜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헤어지자는말 못하겟더라고요

그래서 또 넘어갓죠.

 

거의 1년간 수신자 부담 한달에 제가 상담원한테 직접 물어봤어요 ㅠ 열받아서..

한달에 평균 14만원꼴로 (순수~100%수신자만..)저렇게나오고요

전화기값 4만9천원 할부안끝나서 나오고요

제가 쓴거 4~5만언나오고 미치겟어요

오죽하면 제가 삐삐로 바꾼적 있습니다.

말없이 바꿨다가 바람낫다고 잠수탓다고 뒤지게 처맞았고요

담달이면 제대합니다 ㅠ

같이 살기로 약속했기에,,,(이것고 거의 협박수준)  일년전에 한창좋을때 한 약속입니다

정말 좋아요... 근데 무서워요 ㅠ

평소엔 리니지에 미쳐있고 아님 조직생활때문에 매일 경찰서 왔다갔다..

술만먹으면 순해져요;;;;;; 제가 완전 죽겟습니다..

다음달에 저 데리고 자기 사는곳으로 간다는데

저 어쩌죠? 도망갈곳도 없어요 ㅠㅠ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저..정확이 일년전에 이곳에 사랑하는 사람 잘기다릴꺼라고 썻썼어요;;;;

 

제가 또 이런글 쓰게 될줄은 ㅠㅠ 죽것어요 완전

나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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