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생리는 2월3일이었고요..
원래 생리가 저번달 시작한 날에서 이틀쯤 미뤄진 날짜에 시작을하는..그런 주기인데요..
그러니까 3월엔 5일쯤시작하면 맞는데..
관계는 잘은 기억 안나지만 3월 첫째주에 가졌던 것 같습니다. 질외사정했구요..
2월에도 한번 더있었던거 같지만 언젠지 정확히는 모르겠구요..
그 뒤에 3월 18일에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받았어요..
비임신이었죠.
그때는 내진을 안했는데 아무래도 불안해서 이틀뒤에 다시병원을 찾았습니다,
질초음파라고하나요? 넣어서보는..내시경같은초음파;;
그걸 했는데 아기집이 안보인다고...임신은 아닌것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일주일만 더 기다려보고 생리유도주사를 맞자고하시는데..
아이를 가진지 얼마 안되면 아기집도 안 보이고 테스트기도 음성으로 나온다는소리를 들은거같은데..
얼마 안되서 비임신으로 나타나는걸까요, 저?...
그밖에 네이버를 검색하다보면 자궁외임신 막 이런글도 엄청많던데..
증상이 배가 정말 아프다어쩌다 이러는데..
그글읽다보니 왠지 내배도 아픈거같고;;
네이버 글 읽다가 겁만 왕창먹고 절망했는데요..
그냥 생리가 스트레스 때문에 늦어지는걸까요?...
제가 산부인과를 찾아갔을때마다(소변검사와 초음파검사한 병원이 다르거든요..)
요새 집안에 무슨 상이라도 당했냐면서..
스트레스쌓이는일있냐고..
무슨곰팡이균-_-?;;;이 정말 심하다고..
이게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면 생기는거라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왠지 곰팡이라는 명칭이 붙은게 내가 더러워서 생긴거같고..;;;
하여튼 요새 집안에 일이 좀 있어서 스트레스가 심하긴 했거든요..
정말 미칠것같네요 도대체 뭔지.
일단 만약을위해 일주일 더 기다려보고 소변검사를 다시 또 해보려고 생각중이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생리할것같은 낌새가 전혀없네요..
저는 원래 생리하기 이틀전쯤정도에 아 하겠구나..눈치채고 그랬거든요...
만약에 임신이면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내가 미쳤지..정말 무책임했다는거 잘 압니다..
그러게 이랬어야지~ 하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하고요..
하여튼 이렇게 시간이 이렇게 심하게 지났는데도 생리가 안나온다는건..
몸이 미친건가요;;
이렇게 무작정 안나오기도하는건가요?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