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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이.오지랖이..넒은건지..내가 속이 좁은건지..

딸부자 |2006.03.23 13:48
조회 1,431 |추천 0

울신랑..외할아버지..(즉..시어머님의..아버지)께서..서울외삼댁에 계시다가..편안하게..모신다고..울시댁..근처 병원으로 모셨습니다..(이모들이..모여 사시거든요..)연세가 워낙많으셨서..근데..어제..갑자기..외할아버지..병원비를..걱정을 하더라구요..그러더니..병원비를..보태야 되겠다고..아니..돈을 떠나서..꼭..손자까지..병원비를..걱정해야하나요?이모와..삼촌도..그리 못사시는건..아닌데..평소에도..똥인지..된장인지..구분을..못하는..신랑이지만..애들..옷사는것도..돈아까워..하는 인간이..외할아버지..병원비 걱정이라니..시.친.결..여러분..제가..이상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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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3.23 14:27
처음엔 외할아버지 병원비 보태고 싶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님께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남편분께서 애들 옷사는거 아까워 한다는 말 듣고 생각이 싹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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