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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핑클...해외 스타 모습 표절 논란...

전상돈 |2002.03.26 17:22
조회 1,229 |추천 0
최근 4집앨범의 타이틀곡 ′영원′으로 인기몰이에 나선 핑클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그루넷 자료게시판(webboard.groonet.com)에는 핑클 팬들이 올려놓은 사진들이 있는가 하면, 핑클의 안티팬들이 올려놓은 사진도 만만치 않다. 그 중에서도 핑클의 모습과 해외 스타들의 모습을 나란히 비교하며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안티팬들이 많이 있다.
이효리 같은 경우는 지난 3일 모 방송사 인기순위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당시 입었던 의상이 미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의상과 같을 뿐만 아니라, 의상에 새겨진 이니셜의 의미와 레게스타일의 머리 모양까지 똑같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어느 네티즌은 "예전에는 일본 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표절하더니... 우리나라 최고 여성 가수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남의 나라 가수가 했던 컨셉을 마구마구 베끼다니 실망스럽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솔직히 의상은 핑클이 아니라 코디네이터가 결정하므로 핑클의 잘못은 없다"며 논란의 중심을 코디네이터 쪽으로 돌리는 네티즌도 있다.
이효리 이외에 멤버들도 역시 안티팬들의 표절 의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안티팬들은 성유리가 미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자와 귀걸이가 같다고 지적했는가 하면, 일본 여가수 히토미의 검은색 목티와 털모자가 흡사한 이진, 머라이어 케리가 고양이를 안고 찍은 모습을 따라한 옥주현 등 해외 스타들과 비교하는 사진을 펼쳐놓고 비난하고 있다.
올해 초 신인가수 조앤도 ′순수′ 뮤직비디오가 미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Pero me aquerdo de ti′의 뮤직비디오와 똑같다는 지적을 받고 표절이라는 의혹을 받았었다. 그러나 조앤은 "평소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여서 일부러 따라한 것이며, ′표절′이 아니라,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찬양의 뜻으로 ′패러디′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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