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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슬픈 이야기..열어봐 ^_^

최광복 |2002.04.12 17:31
조회 359 |추천 0
금술 좋은 사오정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사오정이 큰 맘 먹고 삼겹살을 사왔다. 사오정 집 뒷산에는 절벽 위에 깻잎이 있었다. 사오정 부인은 고기를 굽고, 사오정은 절벽에 올라가서 깻잎을 뜯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편은 그만 발을 잘못 딛어서 절벽으로 떨어져 죽고 말았다. 이 소식을 들은 저팔계 부인은 슬퍼하고 있을 사오정 부인을 찾아가서.."어떠셔? 괜찮으셔?"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부인이 한숨을 푹~ 쉬며 하는 말..

"괜찮기는요~~ 할 수 없이 장에 가서 상추 사다가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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