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저번에 처음글올릴때는 너무 답답해서 혼자 자판을 우두두두 치다보니..![]()
제대로 인사도 안드렸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월에 결혼해서 어째저째해서는 한달만에 두달째 독수공방하고있는 어린신부입니다.![]()
결혼하기엔 쪼금이른나이라 준비도 덜되고
주위에서들 얼렁뚱땅 신부라고들 하더군요..키키키
연예할때는 항상 저녁에 헤어지는게 아쉬웠었는데..
결혼하면 항상 붙어있겠구나 해떠니..
이렇게 한달만에 머나먼땅에 저홀로 남았죠..
남들은 신혼때 알콩달콩너무 좋다던데..
저는 느~~무 외롭습니다.![]()
팔베개해주는 신랑도 엄꼬..흑흑..
옆에있으면 내 팔이 떨어진다해도 내가 해주겠고만...![]()
그래도 요즘은 신방에 들어와서
신방님들 얘기 보는걸로 데리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는..하하..ㅡㅡ
요즘은 날씨도 좋아지는데..
실랑손잡고 가까운곳으로 소풍이라고 가고싶은데..
괜시리 좋은날씨가 야속하기만하고..
저처럼이렇게 한달만에 생이별한 신혼부부는 없겠죠..?![]()
요새 신세한탄해가며..날씨탓해가며
남편이 없어서 히스테리만 부리고있어요..
신방님들!!남편이 쪼금 미운짓해도,,
옆에있으니까 봐주세요~~![]()
전 지금 심정같아서
옆에만 있다면 뭐든다해줄꺼같아요..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잉~~언제오는거야 우리신랑은...
그럼 좋은하루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