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남친과는 한2년정도 알고 지내다..사귄지는1년 정도 됐습니다..짐 동거를 하구 있구욤
사고를 쳐서 벌써 제 뱃속엔 7개월짜리 애두 있구요...(이부분은 양가 부모님께서 허락을해서 괜찬습니다..)
제가 답답한건..남친의 성격인지..뭔진 모르겠지만..예전 여자 흔적을 말끔하게 청소를 못한부분때문에 화가납니다..
첨엔 예전 여자칭구가 보낸 연예편지를 한박스정도 제가 남친 집 에서 청소를 하면서 버렸는데..
몇달후 이젠 사진이 나오는 겁니다(키스하는 사진등등..)..왜 정리를 안했냐구 물었더니...있는줄 몰랐다구 하구..
몇일전엔 예전 여친이 보낸 일기장을 봤는데..그 여친이 울 남친 애를 낙태 했더군요...남친한테 물었더니 3년두 더 된 일이라구..낙태라....낙태.....정말 받아들이기 힘들어서..잠도 못자구...남친앞에서는 내색을 잘 안하지만..힘들어서 관계도 뜸해지궁...제 남친은29이구,,전25입니다...예전 남친 사겼던 여자 저랑 동갑입니다..휴~ 한숨만 나오네욤...울 남친 저한테 넘넘 잘해주는데...이런일이 한번씩 터질때마다...저 완전 힘들어욤...울 애기한테도 미안하구..제가 고향이 넘 멀어서 친정한번 갈려면 비행기타구 가야하는데...친정도 못가궁...여기에서 남친만 믿고 사는데..요즘은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더 적구 싶지만...항상 보기만 하다가 갑자기 적는거라...답답하기만하구..두서도 없고...제가 이 지역에 칭구라도 있다면 만나서 풀기라도 할텐데...칭구도 없구...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