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조금 길어질수도 있으닝깐 양해 바람!! ㅎㅎ
저는 1년 2개월동안 작은중소기업에서 경리직을 맡았습니다...
말이 경리지... 정말 잡일을 다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일이 그리 만치 않은 탓에...... 그냥 하라면
하는대로 다했어요^^
팩스보내는거 전화하는거 그런거 사소한것까지 저를 시키더라구요~
제가 네이트를 조금 자주하는 편이예요~~
그런거 하나 꼬뜨리를 잡드라구요...
차장님은. 근무시간에 사장님 안계시면 바둑도 두구 뉴스도 보고 그러면서
저 네이트하는것 잠깐만 보면..
니가 그래서 자꾸 영업일보를 틀리는거라고....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해도 다 참았습니다...
하두 오래된 일이라서 기억도 안나고요.....
그러면서 컴터가 고장났지요~~~
그러더니;;; 자꾸만 컴터 수리하는 사람한테....
네이트때문에 지금 컴터 그러는거죠?
이러닝깐 컴터 수리하는 사람은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하는데
자꾸 그렇게 말하고...
또 나보고 네이트 하지말라고 내 허락도 없이
컴터 느리다고 네이트 지우고..
그래서 제가 저번에 차장님 자리 갔을때는..
야후게임 다운 받아져 있고... 한게임 다운 받아져 있고 ㅠ
그래도 암말 안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사장님 조용히 절 부르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위엣 사람들이 인터넷을 띠라는 소리까지 나오냐고...
그러면서 제가 커필탈때 받침 한번 안 바쳤다고
그것까지도 꼬뜨리를 잡드레요~ ㅠ
너무 기가막힐 노릇이지만 위에 사람들이기에 참았지요~
그리고... 제가 나이도 쫌 어리고... 위에 사람들이랑 15살 이상으로 차이 나지면
저도 어엿한 숙녀인데 제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제가 실수해서 제 앞에서 문서 집어 던지고... 야라고 말하고..
그런거 너무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몇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긋 웃으면서 말걸고....
자기가 거래처에 곤란한 전화는 나테 시키고
솔직히 내가 몰 안다고 저테 시키면 더 곤란해 지지 않습니까??
굴구 결제수금 애기까지 저를 시킵니다...전 영업직이 아니고 경리직인데.....
그리고 제가 잘못한건 꼬치꼬치 다 캐묻고 그 잘못 뉘우칠때까지... 잔소리하면서
자기가 잘못한건? 내가 그럴일 없는데? 왜 그랫을까???
그러고 그냥 넘어갑니다..자기는 꼼꼼하고 저는 덜렁댄단 말씀이십니까???
그리구 월급이 상당히 적습니다..
월래 연봉 1200으로 들어왓는데 실질적인데 1000만원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생활하기도 너무 힘이 들고..그런데 일은 다 맡아서 하게 할라고 합니다
원래 저희 경리 과장이라고 있는데 경리과장님이 하시는일을....
저한테 조금씩 나눠주려고 합니다... 제가 경리 과장님의 일을 반 이상하 처음 들어왓을때
맡아서 하고 있는데 그 이상을 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겐 월급에 비해 그게 너무 벅차고....
경리과장님은 천천히 하자고 하고 사장님은 급하게 윽박지르고
그러면 가운데서 저만 곤란해집니다 ㅠㅠ
굴구 오늘 급여테이블을 작성하다가..... 봤는데...
다들 현장일 도와준다고 삼실 사람들 수당을 주더군요 ㅠㅠ
하지만...저는 몹니까;; 수당하나 안 받고 현장에서 잡일 해왔는데...
저는 기술이 없다고 안준답니다;;; 받고싶음 기술 배우라고 .....
(그런식으로 말한건 아니지만..그렇게 들렸음 ㅠㅠ)
그리고.. 거래처에서 왜 납품제때 안하냐고 저테 자꾸 따지는데..
전 위에사람이 하라는대로 했을뿐인데.....
저테 따지는 데 도와주는 사람도 없구...차장님은 자꾸 딴청만 피우고...
바꿔주닝깐 전화끈코나서..제가 작업일정 정하는것도 아닌데
왜 일처리를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두번이나 욕먹고 ㅠㅠ
택배 보낼려고 송장 보내는데.... 그거 가지고 나가는데 무거운것도 아닌데....
그냥 송장 만지작 거리더니 저보고 가지고 나오라고 그러구 ...
커피타면..설거지 하는사람 한명도 없구......
과장님은 저 청소할때 마니 도와주지만..
차장님은 청소하는것 한번도 못봣구..도와주지도 않고..
회식자리..... 노는자리..그런 편한자리가도,...
잔소리의 잔소리가 거듭이어지고.....
마감하느라고 일이 책상위에 일이 널브러져 있어서 분명히 바쁜거 아는데
팩스하나 보내는것까지 날 시키구 ㅠㅠ
아예 이제는 내 이름은 입에 붙어서 누구야 불러서 쪼르륵 달려가면..
말 안하거나... 아니면... 아니다 그러고....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안쿠..
몸 안좋아서 조퇴하거나 결근해도 이해해줄때도 있구.....
그러치만....
이런일보다는 위에 말한 일들이 더 많아서 퇴직을 결정했는데 요번에 ㅎㅎ
첨에는 요번달 말까지 할라고 ㅎㅎ ( 사실 이주전에 미리 말했다)
퇴직서를 냈는데 회사에 무척 미안했는데
월급때문에 앞으로 당당해 지기로 했다...
회사에서는 왠지 날 너무 무시한거 같고
나만 바보가 된거 같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엇다 ㅠㅠ
여러분들은 이런 회사 어떡해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