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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적은 아줌마???????!!!!!!!!!!

ㅠㅠ |2006.03.28 15:34
조회 46,531 |추천 0

앗!!! 네이트에 몇번 글 올려보긴 했어도

톡이 된건 첨이네요 ㅎㅎ;;

톡은 아무나 오르는게 아닌줄 알았는데 ...여러분의 사랑으로 톡이 되었습니다 ㄳㄳ ~

제가 올린 글 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셔서 해명하는데요 ㅠㅠ

제가 글을 올린뜻은  몰지각한 몇몇분들을 말하는것이지

대한민국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계신 아주머니들까지 모두 함께 흉보는건 아니예요~

그러니 속상해 하지 마세요 ㅠㅠ

 

참!!!!!!!!!!!!! 아줌마 뿐만 아니라 각박한 세상에서 마음까지 각박해 지신 많은분들

한번쯤 뒤도 돌아보고 남도 돌아보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BOA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2호선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신 모든 직장인 여러분및 학생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ㅡㅡ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아침 정말 짜증나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  BOA요~

언제나 같이 허겁지겁 올라탄 2호선이었습니다...

사람들에 밀려 밀려 <<<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 자리 앞에 서게 되었는데요

앞에 앉아 계신 아주머니들이 어찌나 큰소리로 수다를 떠시는지

정말 귀가 멍멍할 지경이었습니다

두 아주머니는 서로 마주보거나 창밖을 응시하며 열심히 수다를 떠시더군요

절대 앞은 보지 않으 시더군요

그 이유가 뭐였는지 아세요????

바로 앞에 임신 7~8개월정도 되어 보이는 임산부가 서있었던거죠

많아봤자 40대 중반이나 50대 초반 밖에는 안되어 보이시는 아주머니들이

앞에 있는 배가 남산 만한 임산부가 서있다는걸 알면서도

애써 외면한체 수다를 떨고 있더라구요

제옆에 서있던 임산부 언니 땀 삐질삐질 흘리며 정말 힘겹게 서있었더랍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한마디 하려했는데 마침 자리 하나가 났어요

그래서 제가 언니 이쪽에 앉으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 찰라에

어디선가 날라온 가방과 함께 어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정도 되는

아줌마가  털썩 앉아 버리는거예요

다행히도 그 임산부 언니는 바로 내릴거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쩌면 이럴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요~~~!!!!

아주머니들도 분명히 자식이 있으실테고 그렇다면 임신중에는 누구보다 힘들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텐데 어떻게 애써 외면한척 못본척 하면서 태연하게 앉아 있는지

가방이라도 받아 주시지 ㅡㅡ;;

정말 울화통이 터지는걸 겨우 참았습니다

정말 여자의 적은 아줌마 같아요 ㅠㅠ

그래서 결심한것이 있습니다

내가 나이를 먹더라도 정말 지킬것은 지키고 양보할 것은 양보해야겠다 라고요

그리고 제발!!!!!!!

우리 엄마나 장래의 내 시어머니 되실분이 이런분은 절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요

오늘도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서로서로 돕고 사는 양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난 근래 7개월간 무시당하는 잡부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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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훔...|2006.03.29 16:34
버스나전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아서 엠피쓰리끼고 앞에있는 어르신들쌩까는 씨빡것들 겜방에서 지 안방인줄알고 볼륨 이빠이 틀어놓구 겜하는 씨빡것들 찜질방에서 수면실자리에 음료수통하나 달랑놓고 딴데가서 수다떠는 씨박것들 극장에서 앞사람 좌석 발로 계속 툭툭까고 극장에선 오전11시 태양보다 밝은 핸펀 켜고 문자 날리는 씨박것들 식당에서 밥그릇에 담배 재떠는 씨박것들 술집에서 술쳐먹고 폭 2미터 짜리 길중간에다 라지피자 만들어놓는 씨박것들 아주 내가 니들땜에 환장한다
베플피글렛|2006.03.29 14:41
전 임신9개월의 만삭주부입니다..게다가 둘째임신중이니까 제대로 아줌마라 할수있겠죠..물론 그런 아줌마들도 있고..또 그런 예의라고는 없는 여자들땜에 황당한 경험도하고했습니다...하지만 대중교통이용하다보면 꼭 아줌마들만 그런건 아니더라구요..젊은 남자들도...허리굽은 노인이 탔는데도..거덜떠보지도않응 사람도 많고..또 노인분들도..다른자리 다놔두고 만삭인 저한태..자리안내놓는다고 사람들앞에서 말도 안되는 호통치시는 분도 있고..어린 학생들이 어른들이 조용히하란말 눈 한번흘기곤 무시하면서 보란듯이 더 헤집고 다니는것도 봤습니다...꼭 아줌마뿐아니라 위의 어느분 말처럼 개인의 인격에 달린일이 아닌가 합니다..너무 아줌마들 드세다 그러지말고.아가씨들도 언젠간 엄마가 되고 아줌마기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애데리고 짐들고 버스타는거 보면 택시좀타지 청승맞다고 하던분..정말 세상더 살아야할분같네요..빠듯한 생활비에..식구들..한푼이라도 더 보태주다보면....돈돌아가는게 눈에 보이는데...택시타면 편한거 몰라서...그러고 버스타겟습니까....님어머니도 아마 그렇게 아껴서...님이 공부 한자락도 더 했을것이고..이쁜옷 한벌이라도 더 사셨을겁니다...암튼..여자의 적은 아줌마가 아니라 역시 여자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베플세상을살아...|2006.03.28 22:50
버스틀 타도말이얌 할머니들이 앞에 타면 남자들은 거진다 자리 비켜준다 왠만하면 그런데 여자들은 무슨 의자에 천금이라도 있는건지 도통 일어나서 자리를 비켜줄생각을 안하네 남자인 나도 힘들다 좀 시킬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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