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만화책 영화속에서 나오는 나와..여자친구와 내 친구와의 삼각관계..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글들...
제 사연을 한번 올려봅니다...
떄는 18살. 팔팔한 청춘의 나이였습니다.
그때 내가 할일은 학교가 끝나면 겜방에 가서 죽치고 게임만 하는거임다.
맨날 가다보니 겜방에 자주 오는..일명! 폐인들끼리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어씀다.
그러케 하루하루를 게임으로 보내던중! 아니 이게 왠일+ㅁ+!
여자! 그것두! 내 나이또래의 여자! 2명이 폐인 명단에 올라온거이여쑴다.
흠..저희 폐인명단은 전부가 남자..였기 때문에.. 작업을 들어가씀죠..
저와 제 친구는 아직 나이도 그러코 해서 가마니 있어꼬..나이가 쫌 있는..형님이
그 여자들을 꼬셔서 가치 노래방을 가자고 했슴돠.
노래방!? 좋죠~
형 " 저기 저 여자 괜찮다..? "
나 " 형 그 여자보단 옆에쪽이 더 괜찮은거 같은데요-ㅁ-? "
우리는 이렇게(?) 파트너가 갈려졌슴돠.
알고보니 그녀들의 나이 21 22살!
------- 사설이 길엇군요..----------
음....이게 우리들의 첫만남이였숨돠 로맨스라곤 하나도 없는..
이게 몹니까-_- 겜방에서 겜하다가 눈맞아서 사겨따고 하는것이;;
자 어찌댓든 어찌어찌 알게되면서..2년이 지나면서 우리는 많이 친해졌숨돠
그렇게 관계를 맺어가고..3년째에..제가 고백을 햇습니다.
나 " 누나..사귈래? "
누나 " 개소리 떨구 잇네!ㅋㅋㅋ "
나 " 농담아닌데..-_-;; "
누나 " ...... "
세상에-_- 이런 황당한 고백이라니...;;
머..큼큼.. 어찌어찌 저희는 사귀게 되었는데..
---------- 결말 -----------
제 친구놈이 문제여씀다!!!!!!
친구 " 야..너..그 누나 정말 좋아하냐? "
나 " 좋아하니 사귀는거 아냐? "
친구 " 나...그 누나..정말 사랑한다 "
쿠쿵...-_-;; 머 이딴 ㅅㅂㄹㅁ....
나 " 머?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거-_- "
친구 " 나..이제 군대가자나..나...고백한번만 해보면 안되냐? "
음..머 별루 어려운부탁도 아니었슴다. 평소 누나랑 자주 싸우기는 했어도
서로 서로 하루면 풀렸기에 전 누나를 믿고 고백을 해보라구 했슴돠
그러자 그놈 왈...
친구 " 누나가 좋다그러면...나 결혼한다..."
이게 왠 날벼락-_-;
나이가 몇인데..결혼이라니..그것도..친구의 여자친구를...
허허허....멍 했습니다.
옛날부터 이놈이 누나를 좋아한단 사실쯤은 알고 있엇죠..
하지만 친구니 모른척 모른척 넘어갔지만..이건 도가 지나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건..
이놈이 혼자 산다는것이고...제 여자친구인 그 누나는..
이놈의 집에..자주 온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항상..
누나 " 내 친동생같은데 머 이런걸루 생색내~넌 동생한테 감정느끼니?ㅋㅋㅋ "
나 " 하지만-_-; 나도 동생인데.. 아무도 없는 남자집에 오면 쫌 그러치 않나? "
누나 " 아..모야..질투하는거야?ㅋㅋㅋ 귀엽네~ "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버리는 누나-_-;
머..제가 관심을 너무 쓰고 잇다는것두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계속 지속된다구 해보십시오..속 뒤집어집니다.
걱정은 태산이죠..제가 친구놈을 좀 압니까...늑대같은 놈입니다-_-
머..어찌어찌 댓든. 드디어 고백순간~두둥.
푸하하하하!!!!! 차였습니다.
친구놈이 차인게 아니라 제가 차였습니다.
ㅋㅋㅋ 황당해서 그때일만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누나 " 나..더이상 못사귀겠어.."
나 " 왜? "
누나 " 내 나이를 봐..25살이면..결혼을 봐야 할 나인데..이렇게 있으니.. 에휴. "
나 " 모야. 그러니까..결국은..내가 어리다? "
누나 " 왜 그렇게 받아들여? 그냥 그렇다는 거지모..나두 이제 돈벌구 위치잡아야지 "
하아........ 이런게 나이 차이 인가봅니다..머..저야 아직 군대도 안갔다왔으니
막막할수밖에요..저야..아직 22살이다보니..결혼은 별루 생각안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이렇게 갑작스럽게 헤어지자니-_-;;
그렇게 저희는 끝냈습니다..
연락은 자주 합니다.
근데..제 친구..(군대간놈) 은..결과가 어떻게 된건지-_-;
과연 누나가 한말이 사실일지..아니면 너무 지쳐서 인지
도저히 갈팡을 못잡겠습니다;
~~~~문제는! 그 군대간넘..지금..여자친구 있습니다;;
옛날에 사귀던 여잔데..제대하면 결혼한다 하더군요..
그 누나의 마음을..어떻게 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