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회 로또 1등 당첨되었었습니다.
당첨 확인하는 순간 온몸에 식은땀이 나더군요.
짧은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습니다.
부모님과 해외여행가는 생각도 나고, BMW사서 몰고가는 꿈이 이뤄짐을 생각하구여,
학교 학비 대고, 나머지 재태크 해서, 쓰려고 상상도 하구여.
그렇지만. 역시 여친이 떠오르더군요
여친 생깔까...말까...고민했죠.
돈이 생긴다는 생각에...눈앞이 흐려진거죠
전 일단 폰을 끄고.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두분을 일요일 밤에 안방에 모시고 진지하게 할말 있다구 했죠
그리고
로또 복권을..,꺼냇씁니다
신중히
한마디 꺼냈죠
"부모님... 저 1등 당첨됐습니다"
안믿으시더군요...
아버지 확인하시더니... 목소리 떨면서..."여보게... 진짜 당첨이네.."라고 하시더군요
어머님께선...일단...빛 2000만원 갑자고 했습니다..
전...아버지와 국민은행 본사에 가서. 통장에 입금 받았습니다
세금 때고...19억. 남더군요...
.,
.
그녀에게 저나했습니다. 나 로또 당첨 됐는데. 해외로 유학 간다구여...
제가 잘한건가여?
전...지금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궁금하긴 하지만...
지금생활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