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운전 시작한지 1달된 완전 초보 운전자입니다..
운전하는 거.. 첨에 무섭드만..
이제 꽤 재미가 있어 하루도 안 타면..
다리에 종기가 생길 것 같다면서ㅋㅋ
처음 운전하면..
모르는 것도 많고.. 어안이 벙벙할 때가 많잖아요..
그럴때..여기..
"여성 운전자, 할말있다"에 올라 온 여러 글보면서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이런 건 고쳐야 겠구나 하면서..
혼자서 위로받고 웃고 반성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게 1달쯤 흘렀는데..
어젠 출근길에 비가 좀 오길래..
걍.. 차를 집앞에 세워뒀죵..
차타고 싶어 하루죙일 일이 안 되더군요ㅋㅋ
그래서.. 언능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에 차를 살펴보니..
이런 제길..
브레이크 등 깨져있고..
옆쪽으로 심하게 긁혀져 있더라구요ㅡ.ㅜ
찌그러지지 않았지만... 도색 완전 다 벗겨지고ㅡ.ㅡ
이런.. 된장한 누구야?!
속.. 엄청시리데요..
가만히 있는 차를 왜 들이 박고 난린지..에효~~
곰곰히 생각해보니.. 차를 부딪힌 위치와.. 색깔을 보아하니..
파란색 포터종류의 차일 것 같은데..
심증이 가는 차가 몇대 있긴 하지만.. 같은 동네고..
진짜.. 심증일 뿐이니ㅡ.ㅜ
아무리 중고차라지만..
나한텐..
내 생애 첫차라.. 정말 애착이 가는 차인데..
자꾸.. 이리박고.. 저리박고..
상처가 하나, 둘씩 생기니깐.. 맘이 쓰리네용ㅠ.ㅠ
루비야!!
미안해.. 주인 잘못 만나서..
최대한 예쁘게 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