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처자 입니다..
사귄지 4년된 남친이 있구요~
서로 각자 집에서 서로를 인정해 주는 처지이고,,
저희는 둘다 막내라~
양가 부모님 모두 어여어여 해치우고 싶은 마음이신지라,,
올해에 꼭 결혼을 하라는 압력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결혼은 30넘어서 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남친도 있고,, 어른들 말씀이 아이는 서른 전에 낳는것이 좋다고 해서~
내년에 해야 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내년에 29!! 아홉수에 걸린다고 주변에서 말들도 있고요,,
게다가 올해가 쌍춘년 이라고,,
남친 어머니가 무조건 해라 그러십니다,,
남친과 100% 맞진 않지만,,(완벽하게 어울리는 커풀이 몇이나 될까요)
서로를 사랑하기도 하지만,, 이사람이면 날 가족으로 받아드리겠구나 싶어요~
특히 남친은 사랑의 완성을 결혼으로 보는 약간 고지식한 남자입니다,,
참!! 남친이랑은 동갑이구요!!
제가 헤어지려고 시도를 해보고 선도 몰래 보고,, 했는데~
저희집에서 약간 남친을 별루라 하는지라,,
남친은 한우물만 파고 신중한 성격이라 그런지 저밖에 몰라요~
참고루 남친 형도 10년동안 한여자만 바라보시고 연애하시다고 결혼에 골인!!
올해 해야되나,, 정말 의문도 들고요!!
쌍춘년이 진짜 좋다면 참고하고 싶어서요^^
긴내용 읽어주심에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