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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엔조이?

아 모르갯다 |2006.03.30 12:54
조회 5,510 |추천 0

일요일에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이 잇습니다.

그 남자 4여년 교재하던 여자와 결혼 하는거거등요

저는 알게 된지 4개월정도 됐지만 자주 만나던 사이는 아니고

만난지 한달만에 잠자리 갖었엇고

3개월뒤인 얼마전에 또 잠자리 갖었엇고

딱 두번 잤는데.

 

네. 제가 잘 못 했어요ㅡ

결혼 할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제가 잘 따르고 좋아했습니다

그 사람은 나를 귀엽게 봐주었구요 (그와 나는 12살 차이)

근데 자기가 결혼 해서도 오빠 동생으로 만날 수 있는거라고 했습니다

이건 섹스 파트너를 하자는 심사일까여 멀까여.

자기 입으로는 분명 내가 싫지 않고 앤조이도 아니라고 했는데

사람속은 또 모르는 거잖아여

제가 어떻게 그 사람을 생각 할 지 모르갰어요 .

같이 잘 만큼 좋았엇고 저는 좋았던 감정 이상이였는데

이 남자 나를 단지 즐기자는 마음으로만나자는거며는 너무 슬플거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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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난세상에서|2006.03.30 13:14
임자 있는 사람 좋아하는 인간이 젤 재수없는거 같아요..^^ 뻔히 결혼할거 알면서 어쩜 그럴수있는지.. 그색기도 대략 정신나간놈이지만 글쓴분.. 님도 참 대가리에 생각이 없는듯.. 입장바꿔서 글쓴분이 그남자 부인입장이라면요? 참 기분 좋겠져? 님 나중에 결혼할때 연락줘여.. 내가 님 남편될사람이랑 엔조이든 섹스파트너든 다할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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