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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아버지 팬에게 총 겨눠 말썽

임정익 |2002.08.05 08:44
조회 111 |추천 0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연인 저스틴 팀 버레이크와의 결별로 온갖 화제를 뿌리더니 이번에는 그녀의 아버지가 구설수에 올랐다.

미국의 연예전문 주간지 ‘스타’는 최신호에서 얼마 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가 집에 찾아온 팬들에게 총을 겨누었다고 보도했다.

제이미 스피어스는 딸 브리트니의 열성팬들을 침입자로 오해해 총알을 장전한 채 총을 겨누었다. 다행히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팬들 중 한 명은 “정말 무서웠다. 총알이 장전된 총이 나를 향한 것은 난생 처음이다”며 당시의 공포를 잊지 못했다.

제이미 스피어스는 팬들에게 총을 겨눈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나와 딸은 늘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낯선 방문객도 하나 둘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이 불쑥 찾아오면 총을 겨눌 수밖에 없다”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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