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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수술예약하고 왔습니다,,

.....복잡,,, |2006.04.04 15:02
조회 890 |추천 0

생리일도 지나고 잠도달고 코끝에 닿는 냄새마다 구역질에,,,혹시나했는데

역시나네여...

미리테스트기 하고 간 병원인데도  왜이렇게 떨리고 서러운지,,

남자친구는 이번만큼은 절대로 제 의견따를수없다고 건강한지 검사만 받고

오라고했는데,,,이번이 두번째거든요.....

초음파보구,,사진달라고 할까 입속으로만 뱅뱅도는 그말대신에..

수술하려구요,,,라고 했습니다.

5~6주사이라고 합니다.

수술얘기 나오자마자 의사 " 토요일날 예약있어? 없지?? 없지뭐,,"이러더라구요

가뜩이나 제 검사전 어떤 부부가 진찰받고 나오면서 "이 돌팔이새끼! 아는것도 없는놈이 몬 의사냐?"

그러고 나와서 내심 걸렸는데,

마지막으로 질문할것있음 하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착상혈이 좀 나왔다고 하니까 그런 신경쓸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점심시간이후에 가서 그런건지... 진료받으러 온사람들고 없고

병원 내부엔 온통 진료나 상품선전하는 광고만,,

사실 회사와 멀지않고, 건물이 4층이라 우선 믿고간건데,

바로 전 진료받은 사람말이 계속 머릿속에 빙빙 도네요,

수술비용은 오늘 초음파한거에 계약금3만원 빠지면 23만원 이라고 하네여

저로선 사전에 따로 보호자나 중절수술의 위험성 뭐이런 상담안해서 편하긴 했지만 이것도 걸리고..

중절수술,,,하고 수술잘못되어서 휴유증 겪고 계신분들 있나요,,

울만큼 울고 생각할만큼 (아직 부족할진몰라도,,) 내린결정입니다 정중히 악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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