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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원짜리인생

우울해-☆ |2006.04.05 18:13
조회 286 |추천 0

처 자식이 불쌍하다.

꼴에 영업한다는 놈이 신용 불량자랜다.

 

정말  삼진 아웃 인생...애처롭다..

쫄짜새끼..

 

백번천번 욕해줘도 내입이 더럽지도 힘들지 않다.

 

나이값도 못하는새끼

유치한새끼

.......................

나는 입사한지 2년된 여직원이고

그새낀 이번에 과장달았다

나이 서른다섯이라지만

직급있다지만..

참 기본적인 인간적자질이 이러첨 저질스러운 인간 첨 봤다.

내가 이런새끼가 상사라고 있는 회사에 있는게 끔찍스럽다.

 

대화자체가 싫다 거부감 최고다

이번에 진급하더니 더 지랄하신다.

진급도 그동안 버텨온게 갸륵하고 나이때문에 어쩔수없이 시켜준듯.

책임감 전혀없고

자기입맛에 맞는사람 이용해먹고

다 똑같이 고생하는데

쫌 일했다 싶으면 바로 티내고

키 170센치도 안되는 x자루만한 새끼가 자존심에 고집은 쌔 가지고

자기가 잘못한건 절대 인정하려하지않는다.

도무지 대화와 타협이 되지않는 인간이고

그러면서 상하직급관계 따지면서 대우받기를 바란다

 

진정 대우받고 인정받으려면 자기가 어떤사람인지부터 알아야한다.

도대체 어떤환경이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힘든 인간을 만들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고참이면 편해야한다는 그런 시대착오적인 망상은 버려야한다.

여기는 군대가 아니라 회사란다.

 

처음엔 정말 그만둘까도 많이 생각하고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그따위인간 없다치고 완전 쌩 무시하니까 참을만했다.

 

다른분들과의 정을 생각해서라도..

그리고 그따위새끼땜에 회사를 관둘만큼 내 생각이 어리지도 않다.

기본적인 업무도 모르면서 일 시키고 나중엔 책임전가하고

사고치고 나몰라라하고

그래도 상사라고 그래도 난 여직원이고 좋은게 좋은거라며

내가 잘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처음엔 정말 많이 참고 또 참았다

 

그치만 나는 꼭두각시가 아니다.

더이상 참을수없어 화도내고 짜증도내고 어떻게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하냐고

버릇없이 얘기했다.

당신이 그런식으로 일해서 나랑 부딪칠이 없으면 나도 알빠아니지만

내가 무슨 당신 개인비서도 아니고 사고처리담당도 아닌데..

같은말이라도 예쁘게하는 새끼였다면 인간적인 자질이고 모고 그런말에 입에 담지 않았겠건만..

사람 무시하듯 아랫사람 부려먹듯..기분 최고 더럽다 그새끼 그럴때면..

 

아무생각없이 대들었던(?)건 아니다.

진짜 그럴만해서 참기 힘들어서 얘기하고 부딪쳐서라도 말하고싶었다

내가 버릇없고 싸가지가 없어서 그새끼랑 부딪치는게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누구였더라고 결국은 결과는 똑같았을꺼라 생각한다.

 

첨엔 그새끼랑 관련된 거래처 전화만 오면 심장부터 떨렸다

첫째도 신용 둘째도 신용 셋째도 신용!

영업하는 사람 기본 아니던가..

사무실로 오는 거래처 전화 물론 좋은전화일리없고 다짜고짜 짜증내고 화내고

나는 영문도 모르고 일단 당하고..

똑같은일 하는데 어쩜 다른사람들한테 아무것도 아닌게

그새끼는 꼭 일마다 왜 저딴식인지..

그런전화 왜 내가 받아서 스트레스받고 우울해져야하는건지..

처음엔 퇴근할때 쯤이면 등에서 식은땀나고 완전 그새끼때문에 미치는줄알았다.

그새끼가 말시키면 난 쳐다보지도 않고 말도 안한다.

다른사람도 아닌 여직원이 자기를 무시하는것같으니까 기분은 엄청 더러우면서도

아무말도 못하는거보면 생각은 있는 짐승이긴한가보다.

 

꼴에 유유상종이라고 그새끼 주위에 꼭 똑같은새끼 추종자도 있다

정말 오 와 원 ..

오원짜리 인생들...

사람들이 그렇게들 말하던데...ㅋ 진짜 딱이다 딱. 오원짜리..

오원도 너무 비싼게 아닐까?

-생각끝-

퇴근해야겠다-^^

 

모두모두 힘들어도 힘내세요~

꾸꾸치 돈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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