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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교통사고 후유증 악화...목통증 심해져 입원 치료

김효제 |2002.09.30 09:00
조회 164 |추천 0

드라마 대본 수정 불가피 신화 김동완의 교통사고 후유증이 커지고 있다.
 김동완은 지난 27일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에도 불구, KBS 2TV 미니시리즈 '천국의 아이들'의 촬영을 강행하는 투혼을 보였으나 29일엔 촬영을 펑크내야 할 만큼 상태가 악화된 것.
 김동완은 29일 아침 일찍 충남 서산에서 진행될 촬영을 위해 현지에 도착했으나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목통증이 심해지면서 인근의 병원을 찾아 진통제가 든 링거주사를 맞았다.
 교통사고 뒤 제작진은 대본수정을 하며 김동완의 출연장면을 최소화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하기는 했으나 10월 1일 방송되는 8회의 일부 신을 아직 촬영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야기 전개상 더 이상의 '비중축소'는 불가능하다는 게 제작진의 고민이다.
 김동완은 사고 당일 촬영을 끝낸 뒤 서울 강남의 B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받으며 촬영장을 오가고 있다. 김동완은 "편도선염 증세까지 보여 의사는 절대안정을 권하고 있다"며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앞으로 2주일간을 잘 버텨 12부작인 이번 드라마를 큰 지장 없이 끝낼 것"이라며 강한 투지를 보였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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