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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이수영, 50만장-30만장 판매 돌파 "불황은 없다"

김효제 |2002.09.30 09:02
조회 110 |추천 0

왁스 : '부탁해요' 50만장 판매 돌파, 이수영 : 4집 발매 3주일만에 30만장 '가요계 불황은 우리가 뚫는다'.
 발라드 퀸 왁스와 이수영이 '가요계의 잔다르크'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왁스가 지난 7월 월드컵 폐막과 함께 발표한 3집은 현재 판매량이 50만장을 넘어선 상태.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2집으로 80만장의 판매를 기록한 왁스가 국내 여성 가수 최초의 플래티넘 앨범인 100만장 판매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부탁해요'는 이미 노래방 리퀘스트 1순위와 함께 SBS TV '인기가요'의 1위를 했고,후속곡인 '여정'도 빠른 순위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정'의 경우 SBS 인기 수목드라마 '정'의 주제곡으로 안방의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4집 '마이 스테이 인 센다이'를 발표한 이수영 역시 발매 3주일만에 30만장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위축된 가요시장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음반 발표 뒤 한달여동안 방송출연을 하지 않고 전국을 도는 사인회로 홍보를 대신했던 왁스와 마찬가지로 이수영도 지금까지 방송의 음악프로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좀 더 완벽한 무대를 보여 주고 싶어서"라는 게 이수영의 설명.
 하지만 음반판매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송홍보도 없이 나타나고 있는 이런 판매호조는 이수영의 저력을 실감케 한다는 지적이다.
 이수영은 10월부터 방송 순위프로에 본격 출연, 타이틀곡인 '라라라'와 '팬텀 오브 러브'를 열창할 계획.
 왁스와 이수영이 선도하고 있는 가요계 불황탈출작전에 힘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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