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에 거의 5개월째 다니고있는 22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우리회사에는 제가 제일 밥맛 없어하는 자칭 돼지새끼한마리가있습니다//
나이는 32살~ 저랑 무려 10살차이~
처음 입사했을때 그 돼지새끼랑 인간관계가 안좋을 꺼란 생각은 추어도 못했습니다//
나이차이가 나이차이인 만큼~근데 나이가 문제는 아니더군요//
그사람에 대해서//
한마디로! 자기성격에 따라 기분에따라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상식적으로 공은 공이고 사는 사이지만, 그사람은 공과 사는 자기기분에 따라죠!
자기 기분나쁘면 하루종일 인상팍팍! 풀리면 헤헤헤~장난치는스타일! 비.호.감!
자기가 기분이 않좋으면 화풀이 대상은 만만한 제가 됩니다.
그사람 말버릇은 참이상합니다.![]()
그리 중요한일이 아니라도 자기가 말할땐 아무도 그누구도
끼어들어선 안됩니다. 끼여들었다간 손으로 막으면서 인상을 팍팍쓰고!
내말끝나면 얘기하라고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자기가 무슨 직급이 있는것도 아니고 평사원인데 누가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사장님인지알겁니다.
일을하다보면 더 급한 얘기를 먼저끼여들어서 해야할 상황이 생기지 않나요?
그렇다해도 자기말을 막으면 난리가 납니다.인상은 완전 우리가무슨 죽을 죄를 진거마냥 똥씹은 인상을 쓰죠!
그리고 주특기는 자기자랑하기!
저 입사하고 고작 1주차~그사람은 2주차!(참고는 그돼지새끼는 경력이자신입)
둘이있을때~1주차된저한테 고작 2주차인 그사람이 하는말이~
"아~씨~이 회사 그만둬버리고~ 얼마전까지 다녔던~공무원이나할까? 아님~휴대폰회사로
다시들어갈까?~등등등...군대에서 군기잡은 얘기까지... 귀가 째질뻔했죠~하도 지자랑을 많이해서//
32살먹도록 4년다녀본 회사가 제일 오래 다닌회사라더군요// 인간성 알아줄만하죠? 추측에 의하면 인간관계때문에 못버틴듯합니다.
아침부터 굳어진 표정으로 출근해서 인사를 하는데 심드릉하거나 받지않으면
"오늘은 나 기분나쁘다" 는걸로 판명나는거죠//
그날은 회사에서 제일 만만한 저에게 화풀이 하는 날입니다.
어제의 일 입니다//
어김없이 인상을 팍~ 구기고 출근을 하더군요.
당연히 인사를 안받더군요.
그러던 찰라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받았죠
전화내용은 어제 면접보기로 한사람인데 사정이 생겨서
못보러갔는데 기회를 다시줄수없나요?라는 내용!
저는 보류를 한후 대리님을 통해 내용을 전달했고 당연히 사장님
지시가 있어야된다고 하여 사장님께 얘기를 했고
나중에 전화를 준다고 얘기하라는 사장님 지시가 떨어져 전화를 끊었죠.
그때 그 돼지새끼왈~(인사건담당자 비스무리// 자기가 그사람한테 전화를 했다네요//)
"그거 내가 전화한 건인데 왜 나한테 안돌려줬냐는둥 머라는둥~"
당연히 사장님 지시가 떨어져야할 일인데~
전화를 보류로 돌려논상황에 자기한테 얘기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평소같으면 아무 문제가 되지않을 일이지만, 문제는 자기가 기분이 안좋다는거죠!
그때부터 몇시간은 말도 잘안하고 인상만 팍팍 쓰고있더군요.![]()
그리고 몇시간후, 자기대로 기분이 풀렸는지,
제 열받은 심정은 모르고 자기는 풀렸다고 xx씨는 저혈압일꺼같다는둥,저혈압은 한순간에 넘어간다는둥~ 병원에 가보라는둥~ 장난을 칩디다.
저속으로 그랬져~
이~돼지새끼야!!! ![]()
내가 저혈압이 없다가도 너때문에 저혈압생기겠다.너때문에 넘어갈판이다. 너만 안건드리면 난 괜찮아!악~~~
그리고, 퇴근시간쯤~제가 애써 말걸어봤지만 꽁해서는~
말도 씹고~퇴근한다고~인사를 해도~씹더군요.
그리고 오늘아침,
아직까지도입니다. 인상팍팍! 제말은 다~씹드랬죠
이런일은 사실 별일도 아닙니다//
흔하게 하루에도 몇번씩 별일아닌일로 사람 속을 디집죠!
다반사로 있는일!![]()
저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이제는 체념해서 말도하기싫고~
상대하기 조차도 싫지만//
같은 팀에서 일하기때문에 그럴수도없는 상황이고~
요즘 이사람때문에 회사다닐맛이 안납니다.
사회고수님들~도와주세요..ㅠ.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