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였습니다.
"xx오빠" 전화가 왔습니다..
이사람은 오빠친군데 생전 전화가 없는사람한테 전화가 온거였습니다.
저 전화받는 몇초안에 수만가지 생각을 다 했습니다..
그사람한테 무슨애기를 듣고전활하는건가.. 무슨일이지?? 순간적으루 그렇게 많을 생각을 하게 될줄이야..
여튼.. 전화를 받았는데.. 별말없이 '여보세요'만하다가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가 했쬬.. "오빠 안녕하셨어요? 무슨일이세요..하며.. 그리고 아까 상황애기하며..
그랬떠니.. 누가 장난쳤나보다고.. 잘지내냐고.. 그사람이랑 잘 사귀고 있냐..묻는거셨습니다..
약간 허탈한맘과.. 그냥 순간 왜 전화했을까 하는맘과.. 여러가지 생각 뒤섞이면서 나중에 보쟈는말과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오빠 그사람이랑 별루 안친했는데..
그냥 그사람과 나를 알고 있따는건만으로도 하루가 이렇게 뒤숭숭한건지...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는줄 알았떤 저..
그렇지 않았떤가 봅니다..
그사람에 관련된 사람에 전화 한통.. 내용도 없었지만.. 이렇게 하루가 뒤숭숭한걸 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