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TV 드라마 두편 제의… CF서도 러브콜
김민(27)이 중국 대륙에서 종횡무진이다.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 TV 드라마 <독행시위> 촬영을 3개월 만에 끝내는 김민은 베이징 TV로부터 두 편의 드라마 출연 제의를 더 받았다. 한편은 와이어 액션 신이 많은 제목 미정의 무협 사극이고, 또 다른 한편은 <아침 햇살처럼>이라는 현대물.
김민은 또 중국 대륙에서만 방송되는 CF의 뜨거운 러브 콜을 받았다. 의류 자동차 백화점 휴대폰 제과 등에서 10여 개의 CF 출연 제의가 들어온 상태. 중국측 광고주들은 김민에게 1년 전속 모델료로 1~2억원의 개런티를 제시했다.
그러나 김민은 선뜻 중국 측의 열렬한 프로포즈에 답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활동하지 못하는 경우의 ‘기회비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 소속사인 아이스타의 북경 지사는 김민과 의견 조율을 거쳐 조만간 프로포즈에 답할 예정. 김민은 이 달 말 귀국한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