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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읽고 저도..ㅋㅋ

ㄹㄷ |2006.04.09 10:52
조회 223 |추천 0

저역시 중3때 담배폈습니다..

 

근데 85년이전에 태어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길빵이라는건 꿈도못꿧다는거..

 

할수는잇죠 사람없을때..ㅋㅋㅋㅋ

 

근데..어제.......!!!

 

제 눈을 의심할수 없을정도로 이건 정말

 

우리 초딩때 꿈도못꿧던 일이 제앞에서 일어나고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체육복을 입은...6학년생..(6학년인건 나중에알았음)

 

한숨을 푹푹 쉬면서 담배를 피고잇느겁니다...

 

꼴에 형들이 담배피는것좀 봤는지 연기는 지대로뽐대요...

 

근데 문제는 그 뒤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셧다는거죠..(버스정류장이엇음)

 

정이의 사나이...나도 중딩때 담배폇지만 이건아니다 싶어서

 

길바닥에 가방던져놓고 존내 뛰어가서 뒤통수를 확갈겨버렸씁니다...

 

그러더니 대단한 초딩의 한마디

 

너 뭐냐?

 

너 뭐냐?...

 

너 뭐냐??.......

 

 

저 그순간....초딩을 가장한 대딩인줄알았습니다...

 

근데 얼굴은 완전 쌩초딩이엇습니다..

 

어의가없어서 저도 한마디했습니다

 

'니초딩이지? 담배불로 눈알 지지기 전에 꺼라~"

 

또 그 초딩의 한마디..저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넌 그럼 중딩이냐? 주댕아리 꼬매기전에 꺼지시지?"

 

"넌 그럼 중딩이냐? 주댕아리 꼬매기전에 꺼지시지?"

 

저말 그대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순간 저두 순간 열받아서...

 

뒤통수를 한대 더 갈겼습니다...대들더라구요..

 

저 183(대딩) 그 꼬맹이..175정도 되나?

 

근데 그때 제 눈에 보이는 곳...100미터 좀 안되는 전방에 파출소..!!!

 

아무래도 폭력은 나중에 피곤할꺼같구...긴머리 뿌려잡고

 

무당횐단까지하면서 파출소까지 끌고갓습니다....

 

아까 뒤에게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한마디 하십니다..

 

'학생 고만해 고만..'

'아닙니다 이놈 제가 앞으론 안그러도록 파출소에 데리고가겟습니다'

 

이러구 파출소에 데리고갓더니..파출소 문앞에서 그 대단한 초딩의

 

한마디...저를 또한번 경악하게 합니다..

 

'너 고딩인거가튼데...진짜 듸진다?~ 우리형 xx고 짱이거덩?'

 

근데..여기서 또 쇼킹햇던건..제 절친한 동생 친구놈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두 한마디했씁니다...

 

휘잡고잇던 머리풀면서...

 

" 아 그러세요? 전 그 짱님의 선배되는 사람이거덩요?"

일단 들어가시죠?

 

그러더니 결국 귀더군요 형 잘못햇어요 담부턴 안그럴게요

 

ㅋㅋㅋㅋ 어쨋든..아는 놈 동생이기에 한번 눈감아줬씁니다...

 

그러타구 제가 고딩때 논건아닙니다...정말 잘노는애들은

 

아는 선배들한테는 깍듯이 대하니깐...잘아는거구요..

 

저는 그냥 노는애들 이랑 친햇던 사람중에...한사람이엇죠...

 

그애들이 제 빽은 아니엇지만...

 

암튼..

 

요즘 초딩 확실히 무섭습니다..아니 개념을 밥에 복아먹는거

 

같습니다...

 

주위에 이런 일있으면...일단 반 죽여노십쇼..

 

결국 기는건 초딩쪽이지 어른쪽이 아니자나요?

 

초딩이래도 화장실에서 몰래피면 봐주는성격인데..

 

어제일은 정말 황당그자체엿습니다..

 

정말...앞으로 세상이 어찌될지..참..ㅋㅋ

 

잼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르~

 

ps

초딩키가 175정도 된다고 썻는데 진짜 그정도됫구요..

요즘 중고딩 큰애들은 180넘어가는애들 몇몇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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