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정도는 약해졌지만 현재진행형인차별에 걍 푸념한번 할려구요..
저희 시댁은 한마디로 모든사람들이 말하는 잘나가는 직업들을 가지고 있는 집안입니다..
전 걍 평범한 중소기업을하는 집에서 시집온 마음에 안드는 맏며느리였지요..
또 몸이 아퍼대학은 포기하고 몸이좀 좋아졌을때 유학을 갔었는데 그것도 아빠의 사업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중도에 포기하고 와서 학원강사로 있을때 울 신랑을 만났습니다..
울남편은 그때가 한참 명퇴에 대기업재미없을때 그러니까 의료업전문직이였으니까 1등신랑감이였지요..
그런 잘난아들인데 대학도 안나오고 집안도 별볼일없는 제가 마음에 안들었겠지요..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결혼은 했는데 마음에 안드는 며느리 상상이 가시지요?
넘 길어 동서 시집왔을때부터 다시얘기 하지면 울 시동생도 울남편과같이 의료업에 전문직입니다..
울동서 대한민국사람 말만해도 다 아는 대기업 부회장 딸이구요,,그러니 울 시엄니 받은것만해도 이루말할소 없이 많지요..집도 해오고 패물에 이바지음식이 트럭으로왔으니까요..
처음엔 받아서 싫은사람어디있겠냐 싶어 당연이 동서가 이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울동서도 절무시합니다..한번은 제가 우리가 잘해야 남자들도 의 안상하고 잘지내니까 우리라도 전화라도 자주하자하고 전화끊었씁니다..그날새벽에 울남편이 조심스럽게 말꺼내더군요 어제 동서한테 뭐라고 했냐고..(참고로 울신랑 진짜 저한테 잘함) 아버님이 동서한테 전화를 했는데 동서가 울면서 형님하고 전화하면 어머님 아버님 욕해서 전화하기싫은데 자꾸전화하라고 한다고요..
저 그때 셋째가졌었는데요 기절직전까지 갔었잖아여..(지금은 저한테 시부모 욕엄청합니다)
암튠 아이가지는것부터 전 엄청말라서 아이도 못갔겠다고 하시면서 뭐라하시던 시엄니 그런데 전 체질인지 임신이 엄청잘되는거예여 지금도 아이가 셋이지만 (아이를 좋아함)너희는 기구도 안쓰냐면 임신할때마다 무슨미혼모애가진거 같은기분만들엇으면서 반면에 동서 불임이라고 엄청안쓰러워하시면서 보약에 기타등등.. 만약에 내가 그랬으면 .. 상상이 가네요..그래도 지금은 아이를 낳았지만도..
살면서.. 만나면 하시는 차별에 ,,먹는거 말하는거 동서가하면 다이쁘고 제가 하면 미운거 있죠..
기타등등 너무너무많지만 일일이 다 쓸수가 없네요..더 화나는건 본인들은 안그런다고 생각하시는거죠..내가 이런 생각하는거 자체를 절대이해못하시거든요..차별받는다는거여..울 남편이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저한테 잘하니까 참지만 가끔씩 하시는 말씀에 정말 다 때려치고 싶네여..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