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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김진수-김용만-박수홍등 특급 MC, KBS로 이동

임정익 |2002.10.21 10:08
조회 227 |추천 0

월척급 '입심 4인방 ' KBS 이동
28일부터 새 마이크, 김국진 김용만 11년만에 친정 복귀
어려움 겪었던 KBS 오락프로 숨통 ◇김용만 ◇ 김진수 ◇ 박수홍 ◇ 김국진
 김국진 김진수 김용만 박수홍 등 '월척급 MC 4인방'이 자리이동을 한다.
 주로 MBC와 SBS 등에서 활약해 왔던 이들은 이달 28일부터 실시되는 가을 정기개편에 맞춰 KBS의 주요 예능프로에 출연한다.
 이로써 이휘재 강호동 유재석 등이 MC직을 고사해 어려움을 겪었던 KBS는 오락프로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KBS가 '본적'인 김국진 김용만은 11년만의 친정 복귀.
 지난 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던 이들은 데뷔초 외에는 줄곧 MBC에서 활약해 왔다.
 김국진은 성인시트콤 '연인들'을 비롯해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개그맨의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왔고, '섹션TV 연예통신'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용만은 MBC의 간판 MC이다.
 김국진은 김진수와 함께 KBS 2TV의 대형 오락프로인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를 진행한다.
 지난 17일 탤런트 이윤성과 결혼한 김국진은 보름간의 유럽여행에서 돌아오는대로 프로에 합류한다. 제작진은 김국진 김진수의 야외촬영코너 등을 대폭 늘려 프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박수홍과 김용만은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됐다 폐지된 KBS 2TV '서세원쇼'의 시간대를 책임진다.
 이들이 맡을 프로는 시청자 참여로 이뤄지는 '최고의 선물'. 오는 29일 첫방송으로 두사람의 MC 대결과 재연코너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은 얼마전 예능프로그램의 외주제작사인 (주)감자골을 설립, 이번 KBS 출연과 함께 프로그램제작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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