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에 복귀한 가수 싸이(25)가 VJ로 변신한다.
싸이는 오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음악전문채널 MTV의 ‘In Control’(낮 12시)에서 VJ를 맡는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11월 겪은 대마초 사건에 대한 심경,고운 피부결로 유명한 자신의 피부관리법,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 등을 꾸밈없이 털어놓을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의 VJ들과는 달리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엽기적인 아이디어를 응용한 파격적인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싸이는 최근 발표한 3집 ‘챔피언’에서 영화 ‘베벌리힐스캅’의 주제곡 ‘액셀 F’를 샘플링한 타이틀곡 ‘챔피언’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3집에서는 기존 싸이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미디엄템포의 곡과 그의 친누나 박재은씨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그의 3집앨범에는 쿨의 이재훈을 포함해 김완선 박미경 등 많은 동료 가수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