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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나의 옛여친..나한테 연락한다..

힘들다 |2006.04.11 14:38
조회 52,155 |추천 0

톡이 됐네요..

오늘두 만나기로 했습니다..

많은 조언과 충고 감사 드립니다

근데 이글은 사실이고

지어낸거 절대 아닙니다

글구 저를 욕하시는건 상관 없는데

가득이나 저때문에 힘든 그녀 더이상

욕먹이면서 나쁜사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그녀는 욕하지 말아주세요

 

어제 그녀의 어머니가 찾아 왔더군요..

그래서 당당하게 제가 그녀를 사랑한다고

받아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녀의 어머니 예전엔 따뜻한 분이셨는데..

저에게 무릅꿇고 비시더군요..

자기 사위 알기전에 떠나 달래요..

자기 딸도 힘들어 한다고 떠나달래요..

자기가 시킨 결혼이라며 지금이라도 행복을

빌어 달라며 제발 저에게 떠나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 말했습니다..

이젠 자리도 잡히고 xx잘해줄 자신있다구요..

근데 이건 아니라며 저에게 딸옆에서 떠나 달라고 하더군요..

그녀가 저때문에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저때문에 맘아파 했을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찟어질꺼 같습니다..

정말 정리를 하고 제가 떠나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그녀의 이혼을 바라고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그녀가 행복하다면 저도 행복한데..

근데 그녀가 없으면 전 빈껍데기인데 말이죠..

암튼 리플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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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29살 되는 남자 입니다

제 옛 여친.. 동갑이죠..

요즘들어 예전에 4년정도 사귄 여친이 연락옵니다

정말 제가 넘 사랑하던 그녀..

지금도 못잊는 그녀입니다..

 

헤어진지 오늘로서 1년 조금 넘은것 같네요..

그렇게 저의 소심함과 짜증.. 미래성 없는걸 빌미로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그때 헤어질 당시 전 대학교 4학년 학생이었고

그녀는 졸업하여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전 졸업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이고

그때문인지 시험기간만 되면 싸움은 기본이고

제 신경이 넘 날카로웠지요..

 

그렇게 싸움이 반복 되면서

지친 여친.. 저를 떠나더군요..

 

그렇게 저랑 헤어짐을 준비를 했는지

저랑 헤어지면서 바로 8개월 후에 결혼을 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날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갈수 있는지..

그러면서 결심 했죠..

그래 나같은 사람이랑 있는것보단

더 능력 좋고 너한테 잘하는 남자 만나서 잘살라고..

그러면서 멀리서 그녀의 결혼식을 봤습니다..

 

그녀의 남친.. 제가 보기에도 잘생겼더군요...

맘이 아팠지만 결혼식을 보고

저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녀가 결혼후..

잊고 살았습니다.. 아니요 잊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저 대학 졸업 하면서

월급은 많이 못받지만 괜찮은 회사에

취직하면서 진짜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대 취직을 하면서 저를 4년동안 즐겁게 해줬던

그녀가 너무나 생각이 나더군요..ㅠ

저 때문에 헤어진거 알지만 제가 그렇게 모질게만 안했다면

그녀 안떠났겠지만.. 하면서 후회가 반복이 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오늘로부터 한달전..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보고 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 싫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너무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우리 둘다 고향이 서울입니다

근데 그녀 결혼해서 부천에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루에 몇번을 전화 통화 했습니다..

물론 그녀가 먼처 전화 오고 문자 받고

저는 그냥 받아주고 ...저는 받아주기만 했고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더군요..

넘 보고싶고 그립고 정말 제맘을 어떻게 표현이 안되더군요..

그렇게 저희 만나게 됐습니다..

 

너무나 이쁘더군요..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그녀..

정말 안고 싶고 손이라도 잡고 싶었습니다..

그녀를 보는 순간..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그녀를 보는 순간 너무나 후회를 했습니다..

근데 이미 늦은걸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귈때 자주 가던 대학로에 있는

커피숍 밥집..등등 너무 많이 돌아 다니고

행복했습니다..ㅠ

그녀 전혀 변한거 없고 예전에 제가 사랑했던 그녀 맞더군요..

그렇게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만나게 되고

관계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 그녀 없이 못살꺼 같습니다..

그녀 저를 안고 귀에 대고 사랑해란말..

너무 행복하게 만듭니다..

 

저 어떻하죠..

결혼 한 그녀..

예전에 그녀.. 저의 그녀..

예전에 못해줬던거 정말 잘해줄 자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그녀도 저밖에 없다고 하는데..

저희 어떻하죠..

계속 이럴수는 없는데...

강요도 싫고 맘이 가서 그렇게 되는데..

이젠 하루라도 연락 안되면 미치겠는데..

저 어떻해요...ㅠ

 

 

  남친의 과거... 왜 말했니? 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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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간통|2006.04.11 14:44
ㅉㅉ 그러다 젊은 나이에 간통죄로 고소당할라...연애때의 바람은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결혼후 바람은 법으로 정해놓은 위법이라오..잘 생각하시길..
베플답답하네|2006.04.12 17:27
이글을 보니 답답해 미치겠어요...저의 입장은 그여자분의 남편입장이랑 비슷하네요...다만 전 여자의 입장이라는거....제가 결혼한 사람이 그여자분과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휴~ 한숨만 나오네....제가 그걸 알아버렸습니다....옛날에 만나다 울신랑을 버리고 다른남자에게 시집을 가버린 그여자를 다시 만나고 있더군요....술만 먹으면 그여자한테 전화하고 전화해서 사랑한다는 말도 서슴치않고 하고....메일에도 그렇고....그기분이 어떠실거 같습니까??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지금도 화가 날려고 하네요....하물며 그여자네 집에 가서 밥도 먹더군요....그여자 애기도 있는데.....낮에는 그여자신랑이 출근하고 없으니까....기가 막히고 하늘이 노랗고 막막하더이다....갑자기 눈물나라 하네....휴~ 제신랑 저한테 들키더니 잘못했다고 빌더이다....정말 이상한 관계는 아니라고....어찌되서 지금은 용서를 하고 살긴하지만....님께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두분의 그런관계때문에 마음아파할 다른사람을.....왜 본인들만 그렇게 가슴아프고 힘들거라 생각하죠?....본인들이 그러기에 본인들보다 더 가슴아픈 사람이 있습니다....님들은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아무죄없는 다른사람을 가슴아프고 힘들게 하고 있는겁니다....아시겠어요???
베플아줌마!!!|2006.04.12 14:36
여기 병신하나 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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