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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우유부단함

미치기 일... |2006.04.12 00:32
조회 845 |추천 0

결혼 한지 어느 덧 2년이 다되가네요 전세가 만료 되어 저희가 이사를 하게 되었죠

저희 친정에서 돈 1500만원 빌려 주시고 저희 있는 돈 4000보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시댁 어른들은 정말 화가 나게 말하더군요

왜 내 아들 명의로 안해 놓았냐 ?

사실 결혼이 늦게 되어서 그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기가 막히더라구요

결혼전 주식을 한게 들통이 나..남편은 지금도 여전히 주식을 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자기 부모 한테는 말도 못하고 저한테만 성질을 부리데여..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제 명의로 하던 친정 부모 명의로 하건..

정말 시부모님들은 도와 주시지도 않을거면서 그런말씀 하시는데..

너무 기가 차 어젠 병원에 가서 심장이 아파 주사까지 맞고 왔습니다.

불임검사도 했는데 스트레스 가 너무 심하니 신경 쓰지 말라니..참 시댁 어른들은 왜 그모양들이 신지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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