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늘은 조퇴를 합니다......
라식수술....검사받으러...압구정을 가야해요....
허접이 언니가 같이 갈수 있데서.....맘이 좀 편했는데......다시 혼자가야 한다니...흑흑
그래도 어쩌겠어요.....혼자라도 가야지...
결과나 좋게 나왔음 좋겠어요.....
수술 못하는 눈이라고 하면....아흑...
무튼....
요즘 재테크쪽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얼마전에....10년동안 10억벌기라는 카페도 가입하고...ㅋㅋ(정보 얻기엔..카페만한 곳이 없는거 같아요..ㅎㅎ)
음....펀드에도 관심이 가고....(국*은행에서 주기적으로 편지가 옵니다....vip라고...추천해주는 펀드가 있는 정보지....고런거 볼때.....혹하긴 해요...)
부동산은 물론이요.....주식도 그렇고..
사실....우리가 한달에 모을수 있는돈은 얼마 안되거든요...
울 신랑이...대기업다니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제가...큰회사를 다녀서 연봉이 높은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생활비만 버는 정도거든요...(엄청나게 편한 회삽니다..ㅎㅎ)
요즘들어...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일단....내일 해야 하는.....판교청약...
수도권1순위라......당첨가능성이 희박하지만.....그래도 시도는 해볼려구요.
그리고..또한가지...
울 신랑...회사에서...주식을 공모한다네요...
2500주를 배당하는데......60%로 판다고....하는거에요..
또 거기에 혹하는거 있죠...
음.....만약에....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으로....이 두가지를 하라고 한다면..
정말 터무니 없죠...
우선...판교.....당첨될 확률이 희박하지만....그래도 정말 만약에 당첨이 되면...
총 4억 5천은 있어야 하는데..(민영아파트 33평형)
우리에겐....1억도 없거든요....ㅎㅎ
네....시댁에서 투자를 하시는거죠..
글타고...시댁에서 다 대시는건 아니고..(시댁에서도 무리져..)
만약에 당첨이 되면....대출도 받아야 하고.....또...우리가 살지는 못하고....전세를 줘야하고..
뭐...조건이 많이 붙긴합니다..
그리고...울 신랑 회사주식..
작년에 모았던 돈....전세값으로 올려주고 나니...
정말 여유돈이 없는거에요.....게다가...저 라식수술도 해야하고...
올 여름엔....에어컨도 사자고 약속했는데......이것도 미지수...
무튼....주식을 사고는 싶은데....살돈이 없는거죠..
그래서...또 시댁에....헬프미요청을 했죠..
그랬더니.....시댁에서 빌려주신다네요....
(뭐...공모주는 일년간 팔면하면 안되서리....일년간 묶어둬야 하는데....중간에 퇴사를 하게 되면....샀던 가격으로만 돌려준다고도 하는데......울 신랑이 오래다닐회사는 아니거든요....암튼...주식도 미지수이긴 하져...)
음...제가 하고픈 말은....
저런 든든한 시댁이 있어서 힘이됩니다...
이자도 안 받고 빌려주시고...ㅋㅋ
또...투자도 해주시고...
만약에 이런 시댁이 없었으면.....아무런 경험도 못해보잖아요.
부동산 청약을 어떻게 하는건지.....
주식사고 파는게 어떤건지......
시댁을 통해서....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이렇게 해봄으로......더 많은걸 알게되고....또 공부하게 되고....
지금 이렇게 도와주시는거에....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가 빛을 보게 되면....그땐 꼭 배우게 해주신 만큼 돌려드리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선....저희가 빨리 성장해야 하는데....ㅎㅎ
뒤에서 저희를 믿고...지원사격해주시는 시부모님이 계셔서...너무 든든합니다...ㅎㅎ
그나저나....판교는 정말 가망이 없겠죠?
내일 청약하고...좋은 꿈 꿔야 하는데......판교 청약하시는 분들....
꼭~~ 당첨의 꿈 이루시길.......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