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강행군이었길래…
M-TV 새 정치극 '삼총사' 말레이 현지 로케 촬영중
미남 탤런트 류진이 해외 로케중 쓰러졌다.
정치무대를 배경으로 한 MBC TV 미니시리즈 '삼총사'(11월 6일 방송)의 남자 주인공 박준기 역에 캐스팅된 류진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현지에서 진행된 촬영 강행군을 견디지 못하고 탈진했다.
류진은 4박 5일간의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 쫓기며 탈출과 추격장면, 격투신, 수중촬영 등 고난도의 액션을 모두 소화해냈으나 29일 섬에서 진행된 막바지 야외촬영 중 극심한 탈수와 탈진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류진은 곧바로 일산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삼총사' 제작진은 "류진이 출국 전부터 만성피로 증상을 호소했었다"며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무리한 촬영과 함께 음식과 물이 맞지 않아 쓰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