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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5억 CF ‘대륙 대박’…내년 中방영드라마 주목

임정익 |2002.11.10 09:59
조회 77 |추천 0


탤런트 김민이 중국 대륙에서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김민은 최근 중국의 대홍영 그룹 산하 제약사업부와 1년 전속 조건으로 CF모델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5억원의 특급 대우이다. 그녀는 이미 이 회사의 감기약 CF 촬영을 극비리에 마쳤으며,조만간 다시 중국으로 날아가 한 편의 TV CF에 더 출연할 예정이다. 이렇듯 김민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내년 3월 중국 전역에서 방영될 베이징 TV의 30부작 사극 ‘독행시위’ 때문이다.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영령공주’를 맡고 있다.

김민의 소속사 아이스타즈는 드라마가 방영되기도 전부터 CF 출연 제의가 오는 등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지자 베이징 지사 규모를 대폭 늘리는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민 역시 중국 나들이가 잦아질 것을 고려해 현재 베이징 시내에 살 집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달 초 ‘독행시위’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김민은 얼마 전 베이징TV로부터 “두 편의 드라마에 더 출연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김민은 “국내 공백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일단 정중히 거절했지만 출연 조건이 무척 파격적이어서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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