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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나만 나오면 15세 등급가 떠"

임정익 |2002.11.11 09:08
조회 283 |추천 0

신은정 "내가 너무 야했나…"
SBS-TV 주말극 '흐르는 강물처럼'   "어떻게 나만 나오면 15세 등급가가 뜨는지 신기해 죽겠다니까요."
 탤런트 신은정의 입이 뾰루퉁 나왔다.
 지난 2일부터 방송된 SBS TV 주말연속극 '흐르는 강물처럼'(극본 김정수, 연출 이영희)에서 바람둥이 박상원 앞에서 바람잡는 '섹시녀'로 나오는 그녀는 처음부터 베드신을 찍는 등 찐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런데 우연인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드라마 등급제의 나이 표시가 자기만 등장하면 덩그라니 뜬다는 것.
 부적절한 언어와 폭력성, 선정성 등의 기준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눠진 드라마 등급제에서 나이표시 자막은 10분당 30초씩 주기적으로 내보내게 돼 있다.
 일부러 맞출래야 맞추기도 힘들 것 같은데 "잘도 알아서 뜬다"며 놀라는 신은정은 "그래도 섹시한 이미지를 십분 살려주는 것 같지 않나요"라며 웃는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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