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어릴때~~~
완전 식탐 많았지~~오빠는 삐쩍삐쩍....골아가고...
나.....6살때 까지...뚱뚱해서...잘 걷지도 못했지~~
알쥐???너무 뚱뚱하면...차렷자세가 안나오는거~~
옆구리와...내팔이 붙지를 않아...
나의 어릴쩍 사진은.....어린이...........씨름단이지~~~
거기다.......완전 감각있는 울엄마~~
나......바가지 머리 짤라.........여성스러움을~~
강조시켰고..........꽃무늬 망토를 입혀...내가 여자라는걸~~
모든 사람에게...알리었지~~~
그래서...나의 어릴쩍 사진은~~~
머리와...망토가 붙어버려........목은 없으며~~~
팔은.............약간 벌어진 상태에서~~~
식탐이 많아~~~뭔가를 사달라며~~조르는 모습이거나~~
맛난.......무언가를 들고...해맑게 웃고있는 모습이지~~~
어릴때 우리엄마는 이렇게 사랑스럽 딸에게~~
말씀하시곤 하셨지~~~
"차라리~~소를 키우지~~넌 못키우겠다며~~"
그런날......친척들은 완전 사랑하여~~이렇게 불렸지~~
"금복주야~~금복주야~~"
대학교때 난~~~~
미모지상주의 ...엄마에 의해~~~
쌍껍풀 수술이란걸 하게되었지~~~
엄마눈은 쌍거풀이 너무 이쁘게 졌는데~~~
본인 바람피워~~난 딸인지...남들이 ....의심할수
있다고...생각한...엄마의 현명한...판단에 의해서지~~~
나.......쌍껍풀........풀로 발라 만드는데...
이제..좀 익숙해 지려고 하니....
냉정한...울엄마...나...수술대..위에 눕혔지~~~
그리고.....수술대위에 올라간...날 위해...
손부여잡고....기도했지~~~-,.-:;
수술한...다음날~~~바람난...부부(부모님)는....
여행을 떠나시고~~~난...내친구들에 의해~~~
넘겨졌지~~
완전.......좋은 내친구들 우리집 오자마자...
나.........내팽게치고~~~비디오가게로...가더니...
애마부인 시리즈 빌려왔지~~~
요즘은 쌍껍풀수술이 간단하지만~~~
그땐.......완전.........큰.......거즈에 테이프붙여서...
눈을 뜰수없게 만들어 놓았었지~~~
의사가 말했지~~
잘먹고...눈을 푹 쉬게 만들라며~~
나...쇼파에 누어 있는데~~~
계속해서....들리는 소리~~~
아~~아~~~
친구들의 소리~~
"어머~~어머~~웬일이니?~~"
나......생각했지~~~
너희 정말 웬일이니~~~~~~~~밥이나 좀 주던가~~
그리곤.......그걸 보기위해.....애썼지~~~
참으로..........피곤한 눈으로....비디오를 새벽까지 보았지
나.....아름다워지기 위해 쌍꺼풀은 하였으나.......
눈밑에 다크써클생겼지~~~~~~~~
그 잔재는 아직도 내눈밑에.......그대로 남아있지~~~
누가보면......난......매일매일...겨울에도...썬그라스 끼고 다니지~~
다음날.........의사선생님~~내눈보더니..........
본인 시술 잘못해서.........그런줄 알고....깜짝 놀라시더군....
나...당황했지~~~~~~~~
여행에서...돌아온엄마..........내쌍껍풀 보시더니...
우시더군~~~~~~~~이젠 어떡하냐며~~엉엉
눈썹과.....쌍껍풀이 붙어버렸다며~~~
위로는 개뿔이~~없었지~~
나...생각했지~~~~~~
어차피~~~~머리랑...망토랑도...붙여있었는데....
눈이랑...눈썹까지 붙었으면~~~~~~오호...
이런거...기인열전 같은데...나가면...돈좀되겠는데~~라고....
한동안.....나.........외출못했지~~~
나..........쌍껍풀 가라앉는데~~~10년 걸렸지~~~
얼마전~~~~~~오빠가 나에게 전화가 왔지~~
엄마...아빠가....심각하게...고민하신다며...
내가...턱도...이마도...못생겨서....시집을 못가는거 같다며...
밤에....속닥속닥...거리시더래~~
물론...내가...이쁘다고도...생각해본적 없지만~~
못생겼다고도...생각해본적 없는난...........
화를내며~~엄마에게 말했지~~
"그럼 제대로 놓던가~~"
엄마 환하게 웃으며~~말씀하셨지~~
"그래두 우린 a/s는 되잖아~~하하하...호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