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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리.

큰손 |2006.04.18 00:01
조회 44 |추천 0

안녕하세요.생각할수록 억울해서 그리고 제생각이 잘못됀건지를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저는 조그만 가게를 하나하고 있는데 점포는 1년을계약해서 영업을하던중에 만기가 다돼어도 비워달라는 말이없어서자동연장이 돼는형태로 영업을계속하던중에 건물주로부터 경제도 어려우니 월세를 5만원깍아준다하셔서 정말고맙게 생각하고 영업을하던중에 이틀쯤 지나서 보시더니만 왜 화장실청소를 안하냐는 말에 왜 우리만 합니까 (참고로 저희가게에서 집은불과10 미터 저희가족은 대부분 볼일을 집에서 해결하는 상황이라 )그래도 어머니는 지저분한꼴은 못보셔서청소하신건데 ....5만원 깍아준건 좀더 청소좀 신경써달라하는 차원이였다며.안하시믄 다시올린다고.  어이없삼..음식하시는분이 왠청소? 제가 극구말렸죠..제가 담배끊으믄 5만원더 남으니 하지마시라고....그래서 안했읍니다 (참고로 건물지하엔 공장인데 주로공장에서 사용많이하지만 청소는 한번도 안함 그래도 찍소리 안함  나갈까봐)그 뒤로 공과금도 수도요금 고지서도 안봬주고 가게 들오기 전엔 얼마가 나왔는데 들오고나서 얼마가 나오니 모두내라는 말에 고지서를 주시며 내라하셔야죠 라고 말했읍니다 .당연한권리 아닌가요?양심적으로 저희가 설겆이하면서 쓰는물이 성인한명샤워하는 양도안돼고 여름철이라 납득이 안가서 (예로;20000만원나오다 80000원나오니 우리보고 6만원내라)계량기를 달았죠...그러자 몇일뒤에 가게를 비워달라는 말쌈..황당그자체....당신따님 김밥집헤주고 싶다시면서..참고로 (저흰 음식점 안주는 조건으로 일체의 권리금없기로합의)....근디 딸을 김밥집?열받았죠...왜냐면 2층의 교회도 사촌언니 어렵다며 내보내곤 인테리어 사무실로 월세 놨거든요 ..그걸아는 저흰 영업을 할수가 없었죠 배달전문점이 광고를 해야만 어느정도 돌아가는 특성상그상황에서 더이상 투자를 못하겠더라구요그치만 나가는 조건으로 그당시 우리가 기본적으로 시설한 시설비좀 달라하니 난 모르니 걍 나가든가 가지고가든가..고작 100마넌도 못주신다니.전 김밥집하시면 당연히 하셔야 됄 시설이니 그거 하신걸로하고 60%만 보상해달라했죠..그래도 안됀다니.그럼 자기 식구 준다는 말은 거짓말밖에 더 돼나요? 상식적으로요. 돌겠데요...그뒤로 광고도 중단하고 (언제 뺄지 모르는데 더이상광고 못하겠더라고요 물론 돈이 여유가 있다면 문제는 안돼지만 가진걸로 안돼면 장사를 그만 해야하는데 불확실한데 어케 게속 광고를 합니까..일이줄고  제가 신장이 안좋아서 투석을 받느라 배달 직원을 썼는데 일이없자.배달직원도 미안하다면서 그만두고 지금은 어머니와 저 둘이 운영하고 있읍니다 당근 가게 세도 안나오죠.월세가 밀리기 시작하자 점점더 법으로 하자며 조이네요.비워줘야 하죠 하지만 월세를 못드린 이유가 꼭 저희에게만 있다고 보진 않읍니다...같은 건물에 게셨던 분의 전례를 봐도 제 3자가 들어올것은 뻔하고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리 주인이지만 화장실청소며 수도세 그걸로 이렇게 까지 상황이 됀걸로 생각하니 짜증도나고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참고로  저희가 가게하기전에 문닫힌지 몇달됀 가게였거든요..보증금은 왜 있는겁니까..못주면 당연히 그런상황을 대비해서 미리 받아놓는것 아닌가요?어찌 됐건 절라 까멱었음니다 참고로 저희가 오픈하고  매달 광고비가 50~80 마넌 들어가는데 1년이면 그것만도 몇백인데요.모든가게가 알아보니 권리금이 있더군요 4평짜리 분식집도 말이죠..6개월정도 일반배달안하고 급식만 하는데요 지금도 주문하시는 고객들은 전부 일반영업할때 꾸준히 광고를 통한 p.r 덕분이 아닌가요?여러모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까지 됀건 무조건 복종안한것에 대한 불이익(?)이라고 생각해도 됄까요?한집안에 생계가 달린문제인데요.더 장사하라해도 하기싫지만 옮기기엔 돈도 부족하고 살림은 버리기라도하지만 장사도구를 등에 메고 장사는 할수 없쟎읍니까...밀린것 전부 다까고 나가라는데 너무 억울하쟌아요. 나가라고만 하면 어딜가죠? 저흰 3주전에 전세금도 빼서 1000마넌 보태서라도 해볼려고 하는데도 턱없이 모자르더군요... 이사까지 했는데 만기 3달 남기고 복비까지 줘가면서 이래도 우리가 계속 버틴다고만 하니 답답합니다..참 집도 만기전에 미리 말한건데요 빼는날짜가 만기전 이라며 우리보고 복비내라데요.부동산도..집주인편.. 도둑넘들 우리는 나그네고 집 주인은 단골이니 그런가요? 작년에도 안빼줘서 1년 더살어서 3년살았는데..(이것도 열받지만 가게가 더 데미지가 커서 여기서 생략)(다른분들 참고하시라고.....) 나갈때 이사비만 준다는것도 정확한 금액은 말을안하니 용달차 이사는 3마넌부터라는데 진짜 3마넌 줄사람같아서 또 합의 못하고 싸웠거든여..그러더니 이젠 법적으로 자동연장됀데로 6월달까지 비우라니.아니 무슨 장난도 아니고손바닥 뒤집듯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휴.더쓰기도 싫어지네요..대강이런상황인데 어케하는게 후회가 없을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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