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남자친구랑 같이자봤냐그러고
같이자자그러고 음담패설만 왕창 늘어놓길래
너무 황당해서 그후로 연락안받았어요.
이제 세달이 다되어가는데
그자식이,, 기억이 없는건지
지가 먼잘못을 했냐며 ㅠㅠ 자꾸 전화하네요. 문자오고 음성남기고..ㅠㅠ
아아아아아악..ㅠㅠ 짜증나, 기억을 못하는건지
어제는 남친이랑 같이 영화보고 기분좋게 집에가는데
남자친구 주머니에 넣어둔 제 핸폰에서 그넘한테
띠링띠링하고 전화가 왓떠군요
소심한 남자친구는 누군지 묻지도 않고 웃기만하고
전화벨은 계속 흐르고
우리사이엔 -0-~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ㅡㅡ
내가 죄지은거 하나도 없는데 이게 몬지
아우 그남자 짜증나죽겠어요.
완전 남자들사이에서 바람둥이로 유명하던데
내가 연락안받으니까 새로와 보이는지..ㅡㅡ
하고싶은 욕이 산더미같네요.ㅠㅠ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고 왜 자꾸 일을 꼬이게 하는지..짜증나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