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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쪽이 지방이라 차를 대절해서 오는 경우?

갑갑 |2006.04.18 14:19
조회 1,053 |추천 0

남자친구랑 올겨울에 결혼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트러블이 생겨서 갑갑합니다.

남자쪽은 경북 봉화인데 지금 부산서 직장 다니면서  살고 있고 저는 부산토박이지요

남자쪽은 회사생활하다 만났고 1년정도 연애끝에 결혼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내 남친은 자기쪽에서 오는 사람들이 차를 대절해서오기때문에 식사대접은 우리가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처음듣는 이야기라 말도 안된다고 했죠

그쪽에서 축하한다고 축의금은 그쪽에서 받고 식사값은 우리가 주고 좀 이상하잖아요

물론 멀리서 오는건 힘들지만 두집안다 큰일치르느라 정신도 없을태고 저희는 결혼을 부페홀에서 할예정인데 부페값을 우리가 다 지불한다면 너무 부담되잖아요

물론 우리가 여우가 있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남자친구한테 그런얘길 들으니 기분이 좀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는 언니한태 물어보니  언니는 밀양사람이고 남자는 부산인데 결혼식을 부산에서 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여자쪽 맟출려면 밀양에서 하는게 맞는 데 부산에서 하는것이 편해서 그렇게 했는데 언니는 그런 내용을 전혀 몰랐는데 나중에 시아버지께서 밀양에서 왔다고 고생했다고 부페값을 쪼금 보태주더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나중에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있는그대로 얘기하니깐 오빠는 자기고향에서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그러면 우리 인척분들 밦갑을 다 대주겠다고~~~

참 속상하더군요

혹시 주의에 결혼 당사자들이 지방이 틀릴경우 어떻게 하는지 좀 가르켜주세요

저희 어머니한태 물어보니 어머니도 처음 듣는 얘기라고 하시던데요

결혼식도 잡기전에 벌써 이러니깐 정말 속상합니다.

집안마다 하는 방식이 다른데 왜 그걸 강요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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