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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NHK 연말 버라이어티쇼 출연...한국인으론 최연소

임정익 |2002.11.27 09:11
조회 182 |추천 1
보아 NHK '국민프로' 출연
연말 버라이어티쇼 '홍백가합전'…한국인으론 최연소

 한국과 일본에서 맹활약중인 가수 보아(BoAㆍ16)가 올해의 NHK-TV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홍백가합전'은 일본 공영방송인 NHK에서 매년 12월 31일 내보내는 3시간짜리 생방송 버라이어티쇼로 일본 국민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며 시청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지난 51년 첫 방송된 뒤 98년 프랑스 월드컵 중계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그 해의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을 정도. 평균 시청률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한 예도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에 출연했던 한국 가수로는 조용필, 김연자, 계은숙 등도 있지만 신세대 팝 가수로는 보아가 처음이다. 54명의 대표적 연예인이 27명씩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노래와 게임을 펼치는 이번 방송에서 보아는 유일한 외국인이기도 하며 일본의 대표 가수인 아무로 나미에와 같은 홍팀이다.
 지난해 5월 첫 싱글 'ID:Peace B(아이디:피스 비)'를 일본에서 발표한 보아는 올 3월에 첫 앨범 'Listen to my heart(리슨 투 마이 하트)'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앨범 판매량은 127만장을 기록하고 있다.
 보아는 "'홍백가합전' 출연으로 일본 진출 1년 6개월만에 명실공히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최연소 한국 가수가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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