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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낮춘 장희빈 시청률 '뚝'

임정익 |2002.11.28 13:53
조회 287 |추천 0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희빈>의 7회 방송(27일)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아쉬움으로 나타났다.

KBS는 방송 전 옥정과 숙종의 혼욕신과 방중술 단련 장면이 선정적으로 비쳐질 것을 우려, 심의단계에서 수위를 낮춰 삭제하고 방송했다.

촬영 단계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던 옥정의 아들 잉태를 위한 훈련 장면 중 '입으로 감 핥기' '무릎으로 팥알 줍기' 등의 장면은 전파를 타지 못했고, '배꼽으로 얼음물 받기'는 천으로 배꼽을 가린 채 분위기만 전하는 선에서 방송됐다.

한편 이날 전국 평균시청률(AC닐슨미디어 기준)은 21.2%를 기록, 지난 6회(21일 방송·23.1%)에 비해 2%가량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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