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외동딸이라 그집에선 애지중지하죠..
그동생이 매일같이 술먹고 늦게 집을 들어갔는데 ,,,, 한날은 새벽5시까지 술을먹고
집에서 잠을잤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7시에막꺠우면서 밥먹으라고 하셨답니다,.,..
비몽사몽 일어나서 밥이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술도안깨고 잠도안깬 상태였답니다
사건은 여기서 일어납니다 아빠: 너이노무 지지베 매일 술만먹고 다니고 쏙닥쏙닥 쑥덕쑥덕....
아버지가 아침먹으면서 잔소리를 하신겁니다 근데이친구 술이덜깬상태에서 아버지에게.......
딸: 아!!신발 조카싸가지없네!!왜케 지랄이야!! 이말을한순간 이친구는 술과 잠이다꺳답니다
조용히 아버지를 쳐다보니 아버지가 숟가락을 잡고 부들부들 떨더니 아무말없이 출근하셨답니다
그뒤로 아버지가 퇴근후 술을드시고 집에오면 외동딸을 부르신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안겠습니다)
xx야~xx야~ 그럼그친구는 어 아빠왔어?하고반기면..아버지꼐서는 이렇게 대답을 하신답니다
xx야~미안하다 아빠가 조카 싸가지가 없어서~ ㅋㅋ 날씨가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